코미팜
왜......
도대채......
어째서......
그냥 코미팜을 선택한 제 잘못인가요?
회사는 그동안 엄청나게 오랜 시간을 호주의 입만을 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든 준비가 되있어, 호주에서의 결과만 나오면 모든것이 일사 천리로 진행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350억짜리 오송공장도 국내법도 모르고 지었어 놨고, 결과도 없는 호주에 또다시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장을 짓고 있다는데, IR이 그렇게 힘든일 인가요?
회사에서는 IR 을 할 확신이 없는 가요?
참 궁금한 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양회장님이 돌아 왔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런데 주담은 양회장님이 돌아오셨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삼성전자도 아니고 중소기업에 회사의 장이 돌아 왔는지 안왔는지도 비밀에 붙이는 회사가 정상인지 다시 묻고 싶습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응답하라 코미팜......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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