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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왔다리 갔다리코멘트7

초기 코미녹스 개발의 애로는 임상환자 수와 임상비용 이었다고 봅니다

국내, 독일, 미국에서 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죠

이 과정에 호스피스병동의 포화상태 및 의료 재정지출 부담이 확대된 호주와 만납니다

시작은 암성통증치료제로 호주에서 시작하지만, 당시 주주간에도 찬반 논란으로 갈등이 심했었습니다

SAS, HCH라는 호주의 프로그램에 따라 코미녹스 공급하게 되면서 회사가 부족했던 두가지 애로가 동시에 해결 됩니다

한국에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참여환자 수와 코미녹스의 결과치를 얻게 되고 그 상세한 데이터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여러 적응증, 통증치료, 전이치료 결과가 도출 되었죠

현재 상태에서 누가봐도 코미녹스에 대한 데이터 부족은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약가에서 통증치료제로 하느냐,  항암제로 하느냐인데  모두들 알고 계시 듯 약의 성분은 동일하기 때문에 값을 더 받을 수 있는 항암제로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일각에서 뭔가 잘 못된 것 아닌가 의구심이 있는 것도 이해 합니다만,  암성통증,전이치료, 항암제에 관한 데이터는 이미 확보 되어 있고, 어떤 것을 먼저 선택하느냐라는 가벼운 문제라 봅니다.

그러면 어떤 적응증의 항암제로 할 것인가?

환자 수가 많고, 2상이 종료 된 적응증을 선택할 것으로 봅니다.  사업목적상 빠른 수익 도출  때문이죠. 

회사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호혜적으로 무상공급외는 모두 종결 되었고, 마지막 절차인 등록, 약가만 남은 것으로 판단 됩니다. 그 다음은 호주의료보험적용, 그리고 수개윌 단위로 전이치료제, 통증치료제 순으로 등록하고,  호주밖으로는 호주 다음에 유럽, 미국,한국순으로 판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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