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살아갈수 있다는 말에
조금 더 욕심부려 차근차근 모아 2000주를 맞춰줬더니
인생계획이 다 틀려서 이도저도 못하기를
근 4년이네
이바닥의 생리상 모든것이 나의 책임이지만
그 말을 뱉은 사람을 원망할수는 있지 않은가?
그것이 당연한것이지 안티인가?
그 말듣고 투자를 단행했고 말을 뱉은 장본인은 나의 자금을 이용해 실질적인 회사운영을 하며 득을 봐왔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만 놓고보면
그저 이용당하고 사기 당한것이 맞지 않은가
과정도 결과도 말한대로 다 이루어 내는것은
본인의 능력밖의 일이나
뱉은말이 있고 본인이 그것을 이용했다면
그리고 주주들이 이토록 원하면
설명은 해줘야는것이 인간된 도리 아닌가?
지연은 될수 있고 결과야 원치않게 날수 있으나
뱉은 말에 침묵한다는것이 참 사기꾼의 행태와 똑같구나
하다못해 침묵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그게 합당한 이유란 말인가?
공매도? 빅파마? 지금 수년째 당신의 행태탓에 공매도가 본덕의 누계가 대체 얼마인가
당신이 원하던 승인이 나더라도 피해는 일시적이고 부분적일것이고 덕본 누계에 새발의 피밖에 안될지언정.
정말 범법만 안햇지 약개발과는 별개로
주주와 오너관계에서는 사기꾼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이같은 사기꾼의 습성을 옹호하고 키워준 일부의호위무사들은
의도하진 않았을지 언정 당사의 주인인 수만명의 주주들에게 간접적인 피해를준 내부의 세균이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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