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터져서 주주와 회사에게 건의합니다 naver hell 님글 펌코멘트6

8.15 광복은 가만히 앉아 생겼습니까? 

광복절날 기쁨은 커녕. 
지옥문을 향해 달리는데 
브레이크 없는 지옥행 열차 멈출려면 사측과 주주들의 공시와 참여로.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대한민국 독립. 한국전쟁. 
임진왜란 가만히 앉아 누가 해주겠지. 
방관하다가 주가 만원되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힘을 합쳐도 모자랄판입니다 

캄보디아 라오스댐은 폭우가 오면 
무너져야한가요? 
한번 무너지면 물을 다시 담어놓을수 있나요 
이순신은 혼자 왜구를 막았나요 
셀트리온은 공매세력 적대세력에 대항해 
회사 테마섹 소액주주 단합이 없었다면 
지금의 셀트리온이 있을까요? 
서정진 회장 공매도 울분은 평생한으로 
현재 주주들의 기쁨은 신기류로.. 
아직도 셀트리온도 전쟁은 진행중입니다 

남도수군과 이순신이 없었다면 일본 
식민지로 살아갈지 모를일입니다 

어릴적 줄다리기 안해봤습니까 
공매도 불공정거래는 
주식매수 회사신뢰 공시 등 
주주참여가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첨부터 힘의 균형이 안맞는데 
그렇게 부탁해도 양반마냥 
글한번 안올리고 글올리는 
난 OOO입니까?? 

회사의 신약성공 우여곡절은 전략상 
오판이 크지않나요? 

조만간 그동안 수많은 난관 속에서 
이뤄낸 결정체 추가임상이 승인되면 
비로소 주주의 꿈이 총성이 시작되는것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자나 주주나 엄청난 
성과와 의미에 대해 가치를 모릅니다 
가치를 적극적으로 과거의 성과도 
미래로드맵도 적극적으로 한발 앞서 
알려주세요 

상당수 투자자는 양구라. 과거의 불통에 
대한 피로감 신뢰상실에 기인 
전략변경 추가임상 역시 또 시간벌기다 
양회장 특유 주주기만 행위다 생각하는 
주주가 다수이고 시장의 평가는 
신저가 갱신중입니다 

얼마전 주주글과 양회장님 자사주 매입 
노력도 퇴색하고 한발 앞선 투자자 
신뢰확보 노력이 절실합니다 

공매세력 적대세력 내버려두면 
주변코미에 인생건 개미들 하나씩 전사하면 
고소합니까? 
무리한 투자한 돈벌레니까 당연한 
죄값치르는 건가요?? 
양회장님 꿈의 동반자이자 여기까지 
코미를 성장시킨 원동력입니다 

사측은 사측대로 주주는 주주대로 소통하고 
대책마련 해서 투자자 신뢰회복 하고 
예비투자자 유입하고 
주가도 정상화시키고 일단 좀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3일 굶으면 담을 넘는다 속담은 커녕 
모든 주주의 인생과 가정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있고 신약성공의 속도감을 높이고 
시장의 신뢰회복을 위해 

인터넷 글이 있어 잠깐 길게 주절거립니다 

일부 청년은 미래에 막연히 낙관적 태도를 보이는 이른바 ‘행복회로’를 돌리며 사행성 도박이나 가상화폐 투자에 얼쩡거리는 등 ‘한탕주의’에 빠지기도 한다. 단기간에 소확행이 확산한 것도 이런 현실과 무관치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마음의 감기’로 불리는 우울증은 보통 조기 치료 시 완치율이 80%에 달할 정도로 높다. 그러나 청년기 우울증은 단순한 사회적응 문제로 여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치부되는 경우가 많다. 경제적 문제나 취업에 문제가 될 것 같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정신과 치료를 기피하는 경향도 여전하다. 

공매와 한패는 안티가 아니라 가만히 있는 주주입니다 

평단가 낮아서. 주식수 적어서. 
대출도 아니고 언제가 성공할거니까. 
언젠가 그 칼이 내목을 겨누고 나도 희생양이 될수 있다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회사에 요구하십시오. 

지속적인 주가조작으로 개미만 고점에 
물리고 여기는 
사측 비공개와 개미 기대감에 따른 추격매수 상당수가 피해자입니다 

동료개미 다 죽으면 다른 개미가 다 먹나요.어림없습니다. 

이제 양회장 태도변화가 생기고 적기이고 
기다릴만큼 기다렸고 
코미타임. 불만보단 팍스넷 글 올리고 추천하고. 
장투든 소액이든 내재산 내가 지켜야 합니다 

모두 코미병 있으시잖아요. 
병은 치료해야죠 
제가 몇백만원 얘기하면 행복회로 
돌린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성공할것을 알기에 
현재 고통받고 있기에 
빨리 과실을 인정받고 가치를 인정받고 

집에서 직장동료에게 지인에게 
미안한 감정도 훌훌털고 자랑스런 
아버지로 성공한 투자자로 남으려면 
지금당장 코미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 
내가 코미에 오랫동안 투자한 
사유공유로 같은 개투에게 공감대형성 하고 확신을 갖게하고
손절없이 한주라도 더 사게하고 
회사의 발전방향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팍스넷에 주담에게. 

단체행동도하고 탄원서도 내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조치 시키고 

정보공개 핵심사항 요구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주주권리 행사해야하는겁니다. 

왜냐면 지금까진 시행착오가 분명히 있고 

내가 동료개미가 희생되고 피해자고 

하나둘 쓰러져가고 

무엇보다 코미녹스가 성공할것 확신하기에 

제가 생각하는 핵심 요구사항 
ㅡ 호주 임상허가후 주주간담회 개최 
ㅡ 투자간담회 개최 
ㅡ 호주추가임상 성공하면 3상없이 
정식승인인지 
ㅡ임상자금 조달 계획은 뭔지 
ㅡ피피디 역할은 반기보고서 명시도 없고 
소극적인데 계약내용 공시 

ㅡ호주추가임상은 약효나 치료효과 
시장 반응 등 공개할것인지 
ㅡ그동안 항암 완전관해 사례 및 헬스케어 
무상공급 PaCCSC 주관 임상결과 공개 

ㅡ예비투자자 코미녹스 홍보를 위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지 
ㅡ신약성공위한 로드맵 다국적제약사 견제방안 
ㅡ테마섹, 호주정부, 삼성, 투자회사 등 우호세력 자금 유치방안 

생각나는데로 기술했지만 투명성 
회사신뢰도 확보위해 사측이 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수년간 장투들 개인파산하고 하나둘 
포기하고 남은 주주들도 신뢰가 바닥입니다 

오직하면 양구라 양치기라 하겠습니까? 

부부가 사랑해서 결혼하면 다시 태어나도 
또 결혼하고 싶다하지요 

장투자도 저도 양회장님도 이렇게나 
고생했고 시간응 되돌린다면 99% 
코미를 떠날겁니다 

지금이 늦었지만 가장 빠르고 마지막 
기회입니다 

회사의 전략변경이 됐고 성공이 코앞입니다 
값진 성공만큼 조강지처라 여기시고 
적극적인 공시와 정보공개 소통으로 
윈윈할수 있도록 당장 미래 청사진 
제시하고 주주간담회 일정 공시하고 
최우선으로피피디 계약부터 
공시로 화답하시길 촉구합니다 

주주들의 분노와 통곡 원성이 구천을 
맴돌고 있음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기왕에 주주와 소통하기로 한이상 
적극적으로 투자자보호와 주주들의 요청에 
귀 기울이고 공시로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오 

코미팜 공매세력 음해세력 합동작전에 
소액 투자자 하나씩 쓰러져갈때마다 
양회장님 휴대폰에 재난경보 로밍으로 
남기고 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