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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네이버 hell 님의 글퍼옴.코멘트51

그닥 올리고 싶지않으나 
저는 회사도 맘에 안들고 주식하면서 
사람들도 정말 증오합니다 
도움이 안됨. 피곤할뿐 

하지만 힘들때 윈윈하고 싶어요. 
조금만 견디면 행복해질수 있는 
충분한 합리적인 기대가 가능하고 
회사도 주주도 너무 힘든시간을 
견뎌왔기에 
회사도 주주도 과실을 딸 충분히 자격이있고 
마땅히 받아야하합니다 

인고의 시간 개고생을 죽써서 개줄수없어요 

회사도 적극적인 소통을 다시한번 촉구하며 
주주들도 회사를 믿고 버텼봅시다 

단합하면 함께하면 공매세력 이길수 있습니다 

회사가 못미덥고 폭파시키고 싶더라도 
자해행위입니다 

회사는 성공하고 개인은 파산하고 
더구나 금방 나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저도 코미가 못미더워 녹십자랩셀 녹십자셀 
샀다가 못버티고 손절하고 최근 
남은 금액 코미로 올인했는데 
분통 터집니다 
금요일 마지막으로 녹십자랩셀 팔아 
사태파동이후 만원대 가격이 믿기지 
않아 딱 천만원 정도 추가 매수했네요 
얼마안되지만 6500주는 
코미와 함께 운명을 함께 해야죠 

지금은 바이온 코미팜 양분상태입니다 

회사가 분노가 치밀더라도 
내돈은 내가 지켜야죠 
포기하면 다 잃은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주주들 
부정적인 의견과 신뢰가 부족한듯하나 
제생각엔 임상은 진행중이고 
신속승인도 가능하다라는 주답 확정발언에 
대해.. 

그리고 팔것아니면 버티시고 
성공할것란 믿음이 강하기에 

손절의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공식적인 악재도 임상실패도 없고 
소통이 아직도 엄청나게 부족하지만 
임상이 시작되고 있고 
조만간 희소식도 본격적으로 나올 기대감도 있고 더불어 전반적인 악재가 해소되면 
코미 호재가 없어도 같은 흐름일텐데 

무엇보다 빅호재 직전 세력은 개미털기와 
폭락을 감행하죠 

16년에도 25800까지 하락시킨후 
호재가 나왔고 최고가 찍음 


주담 생각 

공시여부 양회장이 안밝힘. 알수 없음 
주주글에서 정정공시 하겠다함 
- 시기 8월말 예상 
-8.24일 ㅡ 9월 첫주 

결론 주담은 모름. 양회장에 달림 

잠정등록 및 환자모집중 유추 
ㅡ 임상개시 확실 
ㅡ 환자모집중 인데 언제 시작했는지 
몇명 모집했는지 모르나 사이트에 공개예정 

최종결론 추가공시가능성 높고 임상은 사실이나 진행사항 공개는 임상사이트로만 
정확히 알수 있음 
공시안하면 
윤리위원회 제출, 환자모집 숫자, 
임상 개시 업데이트참고뿐. 

주담 신속승인 가능하다. 확정적. 
ㅡ 호주법인 문의내용 

임상은 확정적이고 굉장히 민감한 사항인데 3상도 필요없고 임상기간도 짧다 

양회장이 빠른 임상 노력한다했고 
전이암 신속승인 가능성 언급했는데 

가능성은 있으나 확정답변은 오버일텐데.. 

결론 
임상공시는 양회장 주주글 약속으로 
공시가능성이 높으나 아직 윤리위원회 
제출도 안됐고 공시결정 여부는 양회장 권한인데 지시가 없어 주담이 답변못함. 

신속승인 여부는 임상주체가 호주법인이라 
임상스케줄 방법 목표를 알수있음 

결국 마약성진통제 절감 및 대체하는 
주치료제 임상데이터 취득이 주목표이고 
미국임상 준비를 위한 사전 탐색 작업임을 
고려할때 
코미팜 주도 특별공급한계를 호주정부가 
도와 임상허가를내줬으니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승인가능도 당연 

ㅡ 특별공급을 통해 데이터 취득을하면 
승인을 내줄려고 했으나 실패함 
ㅡ 실패이유 추정 
첫번째 의사들이 처방건수 적음 
두번째 처방하더라도 마약성진통제 투여 
상태서 추가로 코미녹스 투여 
결론 데이터 취득한계, 코미녹스의 효능을 
임상적으로 인과관계 도출 곤란 

시간없어서 

코미팜 전략의 핵심 오류다 
정식승인도 안받고 
마약성진통제 불응성환자만 임상데이터 존재와 비소성분 특수성에도 특별공급승인으로 판매를 허용하면 환자들이 알아서 찾을거다 
핵심은 환자는 약효도 코미녹스 존재도 모른다 
오픈레벨이 아니기에 
더블블라인드 임상 의미 모르냐. 
처방은 의사가 하는데 상기 기술 이유로 
처방도 특히 주치료제로 처방이 안된거야 


전문가조차 마약성진통제를 대체할 
약물은 개발된적도없고 부작용만 있을뿐 
효과는 있으니 굳이 비소성분이라 꺼려지고 의료사고 책임소재도있고 필요성은 
못느끼나 
코미녹스는 부작용은 없고 
모든환자들에게 투여는 가능하다고 
특별공급승인했기에 보조치료제로만 
제한적으로 투여 

최종결론 특별공급승인으로 마약성진통제 
주치료제로 임상데이터 나아가 항암데이터 
까지 취득하여 약가도 인정받고 
정식승인받으려 했으나 
비소성분 의료사고 책임 말기암불응성환자 
임상결과만 존재하고 무엇보다 
정식승인을 안받아 처방이 미미하거나 
보조치료제로서만 처방하여 
코미팜주도하여 임상데이터 취득실패 
결국 약효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해 약가산출도 어렵고 승인도 불가함 
승인한다면 보조치료제로 저렴한 약가만 인정 

그런데 호주정부서 정식임상을 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줌 
코미팜입장 에서 환자모집, 코미녹스로 
인한 효과 파악 임상데이터도 취득하는데 
수월하고 식약처가 관리하기에 
속도와 신뢰도도 높음 
특별공급은 환자모집 인과관계 파악 
데이터를 다시 식약처 검증받아야하고 
불편함. 

결국 코미팜 주도 임상데이터 취득하면 
승인해줄려고 했는데 호주정부가 
나서서 도와줌 
결론은 임상데이터 취득이 관건이라 
요것만 있으면 신속승인이 가능함 

호주법인이 임상을 주도하기에 왜 임상을 하는지 어떻게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향후절차는 무엇인지 다 알고 있음 

이미 항암제부터 호주정부 주도 연구임상 
헬스케어 통해 유효성 안전성은 이미알고 
있으나 간접효과만 측정했을뿐 
실제로 마약성진통제 절감 및 대체하는지 
데이터가 부족했는데 
추가임상 통해 특별공급한계로 
코미팜 주도의 임상데이터 취득 실패로 
공식임상 통해 확보하고 데이터 취득하면 
당연히 신속승인도 가능함 

간접측정을 직접측정 으로 변경해도 
결과는 같을것이며 따라서 숫자가 중요한게아님.. 
ㅡ 공식시현으로 실험데이터값 일치여부를 
재확인하는 형식적인 공식적인 절차가 
필요했기 때문이므로 

당연한 내용인데 주주들이 의구심이 
넘쳐 장황하게 제 의견 밝힘. 

중요한건 공시여부와 별개로 임상이 진행중이고 성공하면 신속승인된다 

공시여부는 이주내.성공여부는 올해 
나오고 신속승인도 가능함 

나에 결론입니다 

지금 손실을 보고 어쩔수없이 매도한다면 
할수 없지만 후회할거라보고 안타까울뿐. 

개미털이도 거의 끝났고 
마지막 개미털기가 이뤄진다한들 
못버티면 죽써서 개주는 꼴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2만원은 지킴 

난 타주주가 주식을 사든 안하든 상관없고 
관여하고 싶지않으나 안타까울뿐 이고 
주가가 계속하락하면 코미가 실패할것이라 
두려운게 아님. 
난 조만간 성공하리라 확신하고 
올해도 30만원 목표임. 
단지 나도 못버티면 안되고 
타주주도 고생했으니 같이 부자되길 
바랄뿐입니다 

할말은 많으나 몇시간째 이짓하고 
피곤해서 못하겠음 

더불어 제약주로 다시 돌아옴 
코미도 영향받음 
첨생법도 미중전쟁도 테마감리도 
긍정적이고 무엇보다 제약주도 코스닥도 
주가가 쌈 
외인지분 도 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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