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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스

    세상이 아무리 속일지라도 우리의 봄은 온다..

    알타이전사 조회1503

    트레이스 진성 주주님들, 안녕하세요..
    알타이전사입니다.
     
     
    ♣ 빛 좋은 개살구 장 ♣
     
    2017년 9/26일 개정은의 수폭 실험과 트럼프의 전쟁설로
    코스닥 지수 637.36 바닥을 찍은 후,
    2018년 1/30일 932.01을 찍을 때까지 지수는 무려 46%나 쉼 없이 오르더니,
    지지난 주부터 미국 시장의 금리인상 여파로
    코스닥은 연일 널뛰기 장을 연출하며 지수는 829.39로 주저 앉았는데,
     
    그래도 작년 9/26일 대비 지수는 여전히 약 30% 정도 올라 있는 상황입니다.
    셀트리온 3인방과 신라젠을 위시하여
    정책 호재와 실적이 뒷받침되는 일부 바이오, 제약주가 주도한 장이었기에, 
    뭐 수많은 개미들은 그저 손가락만 빨 수 밖에 없는,,
    내가 보유하는 종목들은 거의 다 파란불이 켜지는
    "빛 좋은 개살구" 장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때는 이때다 싶었는지 개관놈, 외계인들 신바람을 냅니다.
    코스닥 상위 종목을 패대기 쳐 시장을 패닉 상황으로 몰아 가면서,
    이번 상승장에서 빨간불 제대로 켜 보지도 못한
    시장의 다른 여타 종목들이 더 심한 충격을 받고 있으니,
     
    개미들은 완전 멘붕 상태에 빠져 버리는
    참 무술년 개년의 우리나라 개스닥 장 답습니다.
    ( 아~! 음력으로 따지면 아직 무술년이 아니지요...
      진짜 무술년 개년이 되면 얼마나 더 개판을 칠 지 은근 우려스럽기까지 합니다.. )
     
     
    ♣ 트레이스 게시판의 "개같은 새끼들" ♣
     
    2018년 새해 이른 꼭두새벽부터 방문 앞을 왔다리갔다리하며,
    이제나저제나 주인님의 따뜻한 변을 얻어 드시려는 떵개들이 유난히도 많이 설치더니만,
    요즘에는 어디서 몽둥이로 신나게 줘 터졌는지
    전신에 피를 철철 흘리는 늙은 미친개 한마리가 나타나 지랄발광을 하는 가운데,
    내가 사면 찬티, 팔면 안티 짓거리를 하는 사찬팔안, 일명 사팔뜨기 빙신 개들도 덩달아
    하도 설쳐 대는 바람에 트레이스 게시판이 개시판이 되어버려 참으로 씁쓸하기만 합니다.
     
     
    자고로 이 지구상에서 인간에게 가장 충실한 동물로는 단연 말과 개를 꼽습니다.
    요즘 세상은 말 타고 전쟁하던 시절이 아닌지라 지금은 단연 개가 충실한 동물 넘버원이 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개"라는 단어 만큼 부정적이면서도 비하하거나 욕을 칭하는 말로 쓰여지는 단어도 없을 것입니다.
    성기를 들먹이며 욕하는 것과 거의 쌍벽을 이루지만,
    실제 언어생활에서는 "개"가 그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게 널리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개새끼"는 분명 "강아지"를 뜻하는 말인데,
    "개새끼"는 욕이 되고 "강아지"는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한 동물의 새끼를 뜻하지요..
    ( 강아지, 송아지, 망아지 등 동물의 새끼들 중에서, 혹자는 돼지의 새끼가 제일 예쁘다고도 하던데,
      돼지의 새끼를 칭하는 우리의 낱말은 없는 것 같네요.. )
     
    그런데 어쩌다 강아지를 뜻하는 "개새끼"가
    오늘날 이처럼 욕 중에서 가장 흔하고 단연 탑 인기를 누리는 욕의 제왕이 되었을까요..?
     
    개는 티벳고원 일대가 그 시원이 되는 고향이라고 하며,
    지구상의 개는 거의 대부분이 이 곳에서 전 세계로 퍼져
    그 지역에 적응하고 변이와 변종을 거쳐
    현재의 이름있는 개로 혈통을 이어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야생의 늑대와 들개가 길들여져 개로 길러졌다고도 하는데, 그 진위는 정확히 잘 모르겠고요..
     
    어쨌거나 먹고 살기가 아주 힘들고 먹을 것이 마냥 부족했던 오랜 옛날 수렵시절에, 
    개는 아마 양식 대용으로 집에서 가축으로 길러진 것만은 사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사냥할 때 함께 데리고 나갔더니,
    영리한 개는 언젠가 자기가 잡아 먹힐까 싶어 열심히 사냥을 해서
    주인한테 토끼나 야생의 닭 같은 놈들을 잡아다 주면서,
    개는 마침내 사람한테 인정을 받고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요즈음 애완견들은 비록 물질적,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존재는 아니지만, 
    주인한테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아양을 떨고,
    재롱을 피우며, 기쁨과 웃음을 주는 존재로서 밥을 얻어 먹으며
    우리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자의 위치로까지 그 입지가 높아졌는데,,
     
    인간 세상, 세월이 많이 흐르고 인간들도 정신이 많이 혼탁해 지면서,
    개 세상에도 빠르게 유전자가 요상한 변이를 일으켜 미친개가 등장하는가 하면,
    늑대같은 아주 몹쓸 개의 야수 본성들이 심심찮게 나타나곤 합니다.
     
    어떤 개는 오뉴월의 늘어진 개 팔자라고 마치 지가 주인이라도 되는 양,
    주인이 들어왔는데도 본체 만체 드러누워 퍼 질러 누워 있지를 않나..
    개차반을 얻어 먹던 떵개들이 점차 인간의 양식을 탐하기 시작했고,
    매일 받아 먹는 개차반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심지어는 주인을 무는 미친개도 등장했다는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들려 오기까지 합니다.
     
    또한 주인이 없는 틈을 타서는
    인간의 성스러운 침대 위에서 개쌕을 즐기는 개들도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오늘은 이 개, 내일은 저 개,,
    심지어는 자기가 낳은 지 새끼하고도 닥치는 대로 쌕을 합니다.
     
    이리하여 "개새끼"라는 욕이 인간 세상에 처음 등장하게 되는데,
    "개새끼"란 곧 "개같은 새끼"의 준말로
    "개처럼 지 새끼하고 씹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금수와 같은 인간 말종을 일컫는 욕으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인간 세상의 대분분 욕은 성스러운 성기와 성행위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데,
    "개새끼"란 욕도 그 어원이 개의 쌕에서 결국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던 "개새끼"라는 욕이
    점차 사람들 사이에서 무의식적으로 널리 유포되어 쓰이게 됨에 따라
    "개"는 곧 욕을 뜻하는 의미의 보통명사로 쓰이게 되었고, 
    ( "개판", "개소리", "개호로새끼", "개털", "개차반", "개시판",,, )
     
    또 "매우", "아주"라는 의미의 강조 접두사로도 쓰이게 되면서
    ( "개무시", "개망신" "개구라", "개망나니", "개쌍놈", "개지랄",,, )
    우리말의 의미를 아주 풍요롭게 표현하게 됩니다.
     
    요즈음은 개라는 말이 들어간 욕의 의미가 많이 희박해진 탓인지,
    "개새끼" 하면 별 대수롭지 않은 욕처럼 생각하고,
    마치 개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것인지,
    온갖 개쌍욕을 듣고서도 얼굴하나 붉히지 않는
    "개같은 새끼"들이 인간세상 여기저기에 기어 나와 개소릴 짖어 대고 있습니다.
     
    그 잘난 돈 몇푼 더 챙겨 보겠다고
    손바닥 뒤집듯이 말 바꾸어 가며 안티와 찬티를 오가는 사팔뜨기 "개새끼"들,,
    누군가의 사주를 받아 게시판에 연일 기어 나와 개시판을 만들고 있는 개악티들,,
    도대체 머리 속에는 뇌가 들어있기는 한 건지,,
    아님 눈에 보이는 것이 똥 밖에 없어 똥만 들어있는 건지,
    왜 욕 들어 쳐 먹는지 그 이유를 뻔히 알면서도,
    터진 입이라고 온갖 입에 담지 못할 개쌍욕을 서슴없이 내뱉으며 개지랄을 떠는,
    이루 말로는 다할 수 없이 불쌍하고 한편 측은하기 짝이 없는 개같은 새끼들이
    참 많이도 돌아 댕기고 있네요..
    어쩌다 우리 인간세상이 그 개새끼 년놈들의 개판세상이 되었는지 참 씁쓸하기만 합니다..
    쩝쩝...
     
     
    트레이스 주주님들,
    올 2월 들어서부터 트레이스 주가 흐름을 보시면서 많이 힘드시고 기운도 많이 빠지셨지요,
    게시판에서는 개같은 새끼들이 틈만 나면 기어 나와 설치는 바람에 더욱 짜증도 나고요..
    이제 낼 모레 설을 지나면 진짜 무술년 개년이 됩니다.
    새해가 되면 아마도 별별 희안한 개새끼들이
    드디어 지네들 세상 왔다고 더욱더 기승을 부리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조또 니미 개씨팔 소리로 이죽이죽대며 개지랄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미친 "개새끼"님..
    얼굴 안 보인다고 불특정다수를 향하여 구역질나는 오만 쌍욕으로 분탕질치는 "개새끼"님..
    내가 사면 오른다 찬티되고 팔고 나서는 내린다 안티 개소리를 짖어 대는 사팔뜨기 "개새끼"님..
    평소 먹을 거 앞에서는 충성을 다하다가 언제 어느 때 주인을 물어뜯을 지 모르는 살인 "개새끼"님..
    이런 "개새끼"님들과 희희낙낙 어울리며 빌붙어 살아가는 개호로 잡종의 "개새끼"님들..
     
    이제 또다시 나이 한살 더 먹으면서 늙어도 곱게 곱게 늙어 가셔야지요..
    죽어서 한푼도 가지고 가지 못할 돈, 돈,, 돈,,,
    그렇게 벌어서 지 가족들 배부르게 먹이고 나니, 남들 눈에 나는 피눈물은 정녕 보이지 않는지요?
    정녕 "개같은 새끼"로 살면서, 길게 남지 않은 것 같은 한평생 그렇게 쫑 내고 싶으신가요?
     
    트레이스 주주님들,
    모쪼록 우리 주주님들께서는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고,
    황금 개해 무술년에 이런 개새끼들이 기고만장하여 설치는 꼬라지를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보이는 즉시 개새끼 소탕에 힘 좀 쏟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친개, 살인개 같은 개새끼들의 말로는
    당연히 개작두가 최고인 줄로 아뢰옵니다...
     
     
    ♣ "우리"를 위한 소야곡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그 사람의 입에서 이 단어가 나오게 되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더 가까워진 듯하며 푸근해집니다.
     
    따스한 찻잔에서 피어오르는 훈훈함과 같은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 너라고 시작하는 말보다
    우리로 시작하는 말에서 우리는 더 살가운 애정을 느낍니다.
     
    이 고달픈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고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깨를 나란히 하여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맑고 아름다워지겠지요.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말보다 "우리"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말인지를...
     
     
    『 주식은 절망 속에서 희망의 싹을 틔우고,
       의심과 회의 속에서 자라 꽃을 피우며,
       확신 속에서 열매를 맺고 시들어 갑니다. 』
     
    작년 12월부터 기세 좋게 출발을 알렸던 트레이스의 주가가
    올 2월 들어 단 2주만에 다시 출발선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수년동안 믿고 참고 견디어 오신 오랜 장투님들은 말할 것도 없고, 
    2천원 초반대에 신규 입성한 분들도 죄다 물려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입니다.
     
    설 명절 연휴가 끝나고, 2/19일 담주 월요일은
    비로소 천지에 봄 기운이 완연하게 돌며 봄비를 머금은 세상의 모든 생명들이
    희망의 새싹을 틔운다는 우수입니다.
     
    처음 우리가 트레이스를 알고 선택의 결단을 내리던 그 때의 초심을 되새기면서, 
    트레이스도 희망의 새싹을 틔우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을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며 여유롭게 지켜 보심이 어떠 하실런지요..   
     
    그 때까지 우리 모두 많이 웃고 늘 건강하자고요.. ♪
     
     
     
    P.S.
     
    늙은 미친 개새끼 주제에 감히 사람세상에서 어찌 "우리"와 "희망"을 개망발구에 담고 욕을 보이려 하는가..
    불에 달군 인두와 개작두를 대령하랍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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