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저는 4년차 트레이스 주주입니다. 앞으로 트레이스 미래는 모릅니다. 하지만 주주로 트레이스 거래재개를 바라고 있습니다.
한데 트레이스 비대위란 밴드가 생겼더군요. 근데 비대위 대표라는 이태~씨는 확인 결과 주주에 이름이 없었습니다. 주주가 아닙니다. 그리고 주주도 아닌자들이 몇명 모여 선동해서 순수한 우리 주주들을 몇십명 모아 비대위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주주들은 거래소에서 심사하는데 조금이라도 해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근데 이들은 신문사들에 제보하여 심사위원회에 어떻게든 상폐로 끌고 가려합니다. 실제 비대위원 대표는 정매된 인포피아, 경남에너지에도 보였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실제 비대위 대화 중 비대위 목적이 상폐라고 해서 화가나서 나온 주주들도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비대위 활동을 주주가 물으니 강퇴를 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이 우리 주주를 위해 무엇을 한다고 비대위라 지칭되고 있습니까? 주주라면 얼마 안 남은 기간 거래재개에 방해되는 일은 안하려고 할 겁니다. 근데 이들은 트레이스의 부정적인 면을 확대생산 하는데 힘을 씁니다.
주주님들~~
미우나 고우나 우린 트레이스 주주입니다. 주주라면 회사 살려 우리주식 지키는 일이 먼저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재산권은 뒤로하고 정매 가게하여 사냥하려는 자들에게 휩쓸리지 맙시다. 힘든 상황이지만 기운들 냅시다!!!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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