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cmg의 파워가 딸리는 이유는?코멘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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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참여자들의 동선 흐름이 마치 춘추전국시대를 연상케하고 있네영.
개관.외인.개인세력들의 눈치 싸움이 그 어떤 종목 보다도 치열하공 집요합니당.
3대 수급 주체중 2개의 수급이 단결될 수 있다라치면,언제라도 급등 모드를 시연하겠지만,
지금과 같은 따로국밥과 같은 춘추전국시대가 지속된다면 주가 움직임은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듯합니다.
개인이 사면 외인과 개관은 패궁.
개인이 팔면 슬금 슬금 올리공.지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나름 의지를 가지고 매집을 하던 개인 조막손 세력들이 외인.개관 등살에 기를 못펴고 철수중에 있고
그 틈바구니 속에서 지난해 상승시 대규모 스탁론 & 신용 매도를 한 창구 쪽에서
근래 들어 물량을 되사는 작업이 진행중에 있는데,
어쩌면 최근 흐름은 이들의 파워게임 정도로 해석해도 무방할듯 싶네영.
그렇다면 결국 구관이 명관이라고,기존 주도세력이 다시 급부상하여 천하를 평정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용
어찌되었던,CMG는 개관.외인.개인세력 등의 다양한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어,
이들의 생각이 공통분모를 형성할때 좋은 결과가 기대되네영.
하루속히 1인 군주 체제로 거듭나기를 바래봅니당.
모든 주식이 그러하겠지만,모든 수급을 아우러고 그 방향성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자가 있는 주식과 없는 주식의
주가 흐름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그래서, 선수가 많다고 다 좋은건 아니지영.
선수들을 다독이고 그 선수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그런 절대 권력자가 필요해보입니당.
차바와 텔콘은 그런 절대 권력자가 존재하는 주식입니당.
오히려 개관.외인은 꿔다 놓은 보릿자루 신세에 불과하지영.
개관.외인이 주도하는 CMG가 아닌 개인 세력이 주도하는 그런 CMG가 되기를 바래봅니당.
오랜만에 주말을 글 한번 올려보네영.
좋은 주말 보내라영.호호호
잔고가~~
미래와 키움의 씽크로율
KB와 NH의 씽크로율
니들 지금 뭐하는거니!! 응.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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