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밑의 일베에서 2월에 올린 포스트에서 볼수 있듯이, 지금 한국자본시장의 자본흐름왜곡현상은 심각한 수준이란 것:)
이미 한국자본시장은 한은의 기준금리동결로 Tipping Point를 넘어선 건 팩트란 것, 결국 LG전자처럼 전세계 4차산업혁명의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그런 다국적기업만이 답이란 팩트 :)
밑의 2월에 올린 포스트에서 볼수 있듯이, 이미 한국의 Neural Interest Rate은 최소 2.0%을 넘어야 한다고 이미 2월부터 계속 말해왔지만, 현재까지도 한은기준금리는 1.5%에서 10개월넘게 동결중이란 팩트:)
그 결과 부작용은 여기저기서 속출하는 상황, 즉 자본흐름의 팽창이 지속되면서 M2로 대표되는 시중원화공급은 지속적이고, 마찬가지로 IRS VS CRS의 역전Gap은 점점 줄어드는 상황, 즉 원화 M2에 맞게 US$공급역시 증가할수 밖에 없는 상황. 즉 외환보유고의 사용이 가시화되는 상황이란 팩트:)
마찬가지로 외인들의 경우는 주식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 이동한 건 팩트 이유는 간단 채권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대로 움직이므로, 한은의 기준금리동결은 채권금리의 하락으로 이어지고 밑에서 볼수 있는 것처럼, 반대로 채권가격자체는 상승하는 상황:)
즉 외인들의 한국정부채권의 지속적인 대량매입은 이미 100조원대를 넘어가는 상황, 문제는 한국자본시장이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왜곡되면, 한은은 외환보유고를 점점 더 풀수 밖에 없는 상황. 그래야 문집단의 헌정사상 최대 예금을 다 털어먹는 슈퍼예산 무려 478조원대 내년 2019년같은 통화팽창을 대비 채권시장의 현행 낮은 수익율(금리)의 정당화를 할수 있는 상황으로 점점 더 코너로 몰린다는 팩트:)
쉽게 설명하면, 한국(정부)채권을 대량매입하는 외인들의 이유, 한은의 기준금리가 지속적으로 동결될거라는 예측, 그럼 한국(정부)채권가격은 상승, 그럼 더욱 더 많은 외인들의 한국정부채권매입, 그럼 더욱 더 한은기준금리는 낮은 수준에서 유지할수 있게 되고, 동시에 밑에 보다시피 한국국채금리역시 낮게 유지되는 상황, 하지만 문제는 외인들의 한국정부채권 Buying & Holding Aggregation 이란 팩트:)
무슨 말이냐면, 한국정부채권을 현재 사상최대인 100조원대 이상을 보유한 외인들의 경우 단기채로 집중되고 있단 팩트, 즉 단기채는 통화정책에 민감한 국채, 즉 한은기준금리동결에 따른 한국정부채권가격의 상승을 목적으로 집중매수중이란 팩트:) 반대로 10년물 채권은 점점 더 Flattening되는 상황이란 것, 즉 10년물은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을 가늠하는 '표시자' 인데, 10년물 매수강도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단기채와 비교해서 외인들의 매수는 약하다는 팩트, 즉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품었다는 걸 알수 있단 것:)
문제는 외인들이 한국채권시장에서 더 이상의 한은기준금에 따른 자본흐름왜곡에 대한 임계점을 넘기고 차익실현을 하게 되면 즉 Profit-taking을 하게 되면, 상상을 자본들이 한국을 벗어나게 된다는 팩트:)
그 Index중에 하나가 한미금리역전Gap같은 거라는 팩트. 그래서 중립금리가 중요하단 팩트!
밑에 2월 포스트 내용중에: ( 잘난 척할려는 게 아니라 거의 그대로 가잖냐, Math Never Tell You a Lie)
즉 중립금리는 일종의 밸런스를 맞추어주는 '추'의 역활을 경제전반적으로 하는 데, Neutral Interest rate 즉 중립금리 자체가 무력화 된 한국경제 특히 내수침체상태란 것!
간단하게 계산해봐:
2월 24일 한국채권금리는 단기채는 여전히 미국보다 0.0089% 살짝 높은 상황
하지만 10년물 장기채는 0.1577%로 이미 왜곡된 상황:)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어제 8월 28일 한국단기채 미국채와 금리역전은 10년물 장기채보다 더 폭발적으로 벌어진 0.6887%로 2월보다 무려 0.6976% ( 70bp에 육박하는 상황이란 팩트, 오늘 넘길 것으로 예상)
10년물 장기채역시 한미간의 금리역전Gap은 점점 더 심해져서 0.1577%에서 0.4919%까지(오늘 50bp)를 넘길 가능성은 90%)
지금 한국자본시장은 완전히 왜곡되어가는 상황이란 것:)
한국자본시장의 왜곡현상은 금리에서 시작돤 현상이란 것:)
한국의 중립금리는 적어도 2.0%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팩트:)
이건 정치성향을 떠나서 미친 거지 폭삭망하는 경제는 바로 우리들의 삶과 직결된 것!
(2월 24일)
한국채 3년물 2.263% VS 10년물 2.763% = 0.5%
미국채 2년물 2.2540% VS 10년물 2.8669% =0.6129%
한국채 3년물 2.263% VS 미국채 2년물 2.2541% = +0.0089%
한국채 10년물 2.763% VS 미국채 10년물 2.9207% = -0.1577%
8월 27일)
한국채 3년물 1.9630% VS 10년물2.3710% = 0.4080%
미국채 2년물 2.6328% VS 10년물2.8179% = 0.1851%
한국채 3년물 1.9630% VS 미국채 2년물 2.6328% = -0.6698%
한국채 10년물 2.3710% VS 미국채 10년물 2.8179% =- 0.4469%
0.2068
8월 28일)
한국채 3년물 1.9650% VS 10년물2.3540% = 0.3890%
미국채 2년물 2.6537% VS 10년물2.8459% = 0.1922%
한국채 3년물 1.9650% VS 미국채 2년물 2.6537% = -0.6887%
한국채 10년물 2.3540% VS 미국채 10년물 2.8459% =- 0.4919%
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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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포스트)
내 예측이 맞다고 자랑할려는 게 아니라, 소음과 신호를 구분할수 있어야 한다는 팩트:)
앞선 글에도 적었지만 모든 건 갑자기 터지는 건 없다는 것:)
항상 소음속에 신호가 포착된다는 것!
밑의 포스트는 2월말 한은의 이해할 수 없는 금리동결이후 (지금도 계속되지만) 포스트한 내용인데, 내말이 맞다고 하는 게 아니라. 중립금리에 대한 문재앙집단과 한은의 이해할수 없는 행태를 비판한 것!
즉 중립금리는 일종의 밸런스를 맞추어주는 '추'의 역활을 경제전반적으로 하는 데, Neutral Interest rate 즉 중립금리 자체가 무력화 된 한국경제 특히 내수침체상태란 것!
즉 수학적으로 계산해보면, 중립금리는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지금처럼 중앙은행기준금리 즉 한은(1.5%)를 기준으로 할때 주택담보대출그리는 이미 5%에 육박 즉 무려 3.5%만큼의 중립금리와 시중금리의 금리차가 발생한 건 자본시장의 흐름이 왜곡되는 굉장히 굴절된 현상이란 것:)
즉 통(화)안(정화)채권 줄여서 통안채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되는 시중자금경색의 심화를 말하게 되는 데, 이미 한국에는 위에도 언급한 것처럼 중립금리자체가 무력화된 상태, 즉 아주 불안한 금융마켓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걸 의미한다!
단 한가지 방법은 한은기준금리를 최대한 빨리 상승시켜서 미Fed의 현재 1.75%-2.0%과 맞추는 즉 최소 지금 2.0%은 되어 있어야 한다는 팩트, (당연히 외환보유고와 경상수지흑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전제하에) 그렇지 않으면 외인들의 자본유출은 상반기보다 하반기는 더욱 더 빨라지고 규모도 점점 더 커지며 ( 예: 상반기 자본시장유출이 약 11조였다면 하반기는 30조이상이 되는)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빠져나갈 거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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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포스트)
Neutral Interest Rate (중립금리)라고 있다. 기대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사이에서 즉 경기호황과 경기침체의 밸런스를 맞추어주는 즉 경기가 호황일떄는 지속가능하게 해주고 경기가 침체일때는 경제성장을 자극해서 경기회복을 가능하게 해주는 금리를 중립금리라고 말한다!
실제 중립금리는 유기체처럼 마켓이 그런 것처럼 지속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다. 왜? 경기여건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떄문이란 팩트:)
지금 한국에서 중립금리는 한은기준금리를 Indicator로 한다면, 2.25-2.50%가 되어야 한다는 팩트:) 하지만 현재 1.5%에 있으며 내일 있을 금융통화위원회 즉 한은금리결정회의에서 1.5%로 동결 시킬 건 뻔한 팩트다. 대다수 일반사람들은 그럴 것이다, 대출있는 데 금리가 올라가면 좋지 않다고, 하지만 그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 다는 팩트:)
즉 Finanical Market의 Pivot역활을 하는 중립금리가 시이소처럼 한쪽으로만 쏠리면 어떻게 될까?
간단한 예로 (개인적인 예상으로) 6월달 이후 한국부동산시장은 하락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데, 그런 경우 지금 선제적으로 중립금리를 1.5%에서 1.75-2.0%로 인상하지 않게 되면 궁극적으로 부동산시장의 하락은 가속화 되는 건 한국내수경기침체와 함께 뻔한 팩트란 것:)
물론 전세계 금리의 향방을 결정하는 미Fed에서 금리인상을 올해 하지 않는 다면 모르지만, 실제로 계속 주우욱 포스트하는 글처럼, 미국은 다음 달 3월부터 (20-21일) 0.25% 금리인상을 시작으로 올해만 최소 3번 ( 0.25% x 3 = 0.75%)에서 최대 4번 (1%)까지 상승을 시킬 것이고 내년에도 역시 최소 3-4번 내후년 역시 2-3번 금리인상은 주우우욱 이어진다는 팩트:)
실제 지금 미국의 주택모기지금리를 보면 (30년기준) 4.5%가 이미 넘었고, 미10년물채권금리는 현재 3%대를 향해서 가며 미Fed기준금리는 1.5%란 팩트 즉 미Fed가 3월말에 0.25%를 인상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2-3번을 더 한다고 가정하면, 미Fed의 기준금리는 2.25%-2.50%란 것, 정확하게 위에 언급한 한은기준금리의 방향과 일치하게 되는 데, 지금 문재앙집단에서는 한미간의 금리차가 더욱 더 확대되도록 용인하겠다는 이해 할수 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 팩트:)
즉 미국은 미Fed의 기준금리가 올연말 2.25%대에서 움직일 때, 미채권금리는 10년물 기준 4%대진입을 할 것이고, 미30년주택모기지금리는 5.75%-6.25%사이가 될 거란 팩트. 그럼 한국은? 지금 금리인상을 선제적으로 하지않으면 자본유출방지를 위해 인상되는 금리인상쓰나미를 한꺼번에 맞을수 있고, 그럼 한국내수는 부동산을 포함해서 더욱 더 빠른 속도로 하락한다는 건 1+1=2나 마찬가지란 것:)
밑의 금일 채권시장 마감에서 볼수 있듯이 한국채단기채 3년물과 미국채 단기채 2년물마저 이미 3주를 넘어가는 10년물처럼 금리역전을 보일려는 상황이란 팩트.
빠르면 이번 주내 장단기 한미( 10년물+ 3년물) 국고채금리 모두 역전이 된다는 팩트:)
그말이 의미하는 게 뭔지 다들 인지하기 바라며, 계속하는 말처럼 한국의 내수침체는 본격적으로 이미 시작된(?) 상황이란 것!
(2월 24일)
한국채 3년물 2.263% VS 10년물 2.763% = 0.5%
미국채 2년물 2.2540% VS 10년물 2.8669% =0.6129%
한국채 3년물 2.263% VS 미국채 2년물 2.2541% = +0.0089%
한국채 10년물 2.763% VS 미국채 10년물 2.9207% = -0.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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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6 16:3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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