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013년 4월 하한가 4방 갈때 엄청난 공매도가
있었다.
그 때 너무 공포스러워 주식을 모두 매도하고 싶었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어 "주식은 쌀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음봉매수" 시작하였다.
당시 2만6천원때에 주식을 10%로 정도 매수했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한해 지고 공포가 사라지는 것 아닌가?
그 후 6년째 "음봉매수" "강력홀딩"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리고 회사가 발전하면 언젠가는 공매도 놈들은
공매도 물량을 솟커버링 할 것이라 믿었다.
그후 공매도 놈들은 계속 공매도를 하였고
대차잔고가 약 3천 3백만주
공매도 잔고가 1천 3백만주 까지 증가하였다.
그러나 코스피 이전 전후로
대차잔고 약 1천 6백만주
공매도 잔고 약 6백 만주로 감소하였고
주가는 30만원대 까지 상승하였다.
그러나 지금도 공매도 놈들과 전쟁중이다.
실제 공매도 잔고 800만주
실제 공매도 잔고 금액 2조 이상
이것 강제 솟커버링 당하면
주가는 50만원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
10 만 강성 주주님들 총 단결
"음 봉 매 수"
"강 력 홀 딩"
공매도 놈들 멸망의 그 날 까지....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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