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연기금 돈을 투자에 사용하지 않고
기관들이 자기들 유리한대로 종목을 사고, 팔고를 해서
기관들의 투자수익이 극대화 되는데 사용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경우 이해할수 없는 연기금의 투자가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지금까지 분할매수로 계속 매집하던 물량을
이유없이 손절하고 있는 연기금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
뒤에서 조종하는 적폐새기 누구냐?
삼별이냐?
7월4일 18,340 매도
7월5일 23,329 매도
7월6일 35,265 매도
7월10일 17,677 매도
연속 손절한 국민연금을 누가 조종하고 있나?
이렇게 매도 때려, 공매도 세력에 이익을 주는 행위는 정당한가?
코스피 이전시 미집행된 패시브자금 1조는 왜 사용하지 않나?
금융적폐가 급하니 앞,뒤 안가리고 매도 치는것인가?
코스피 10위 기업중 연기금의 보유량이 10% 안되는 유일한 기업 셀트리온
현재 연기금의 셀트리온 보유량은 2% 내외, 이게 합당한 것이 맞나?
누구 눈치를 본다고, 매입하던 셀트리온을 이유없이 매도치나?
촛불집회라도 해야 되나?
국민의돈으로 장난치지 마라 .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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