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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공매도 멸망을 위한 방법 모집.코멘트4

테슬라 '상장폐지' 논란에 입 연 머스크, "공매도 세력이 수개월간 극한고문"

"주가조작 아니며 테슬라 경영 내려놓을 생각 없다"




"주당 420달러에 테슬라 주식을 매수해 비상장 전환하는 것을 고려중이다. 자금은 확보됐다."

지난 7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폭탄 선언을 했다. '자금이 확보됐다'는 두 마디에 테슬라 주가는 요동쳤다.

그의 트윗 1시간 20분만에 테슬라 주가는 7%나 뛰었고, 나스닥 거래소는 거래를 임시 중단시켰다. 이 사이 머스크는 테슬라의 상장폐지 가능성 관련 안내문을 임직원들에게 전송했고, 거래가 재개되자 다시 주가는 급등, 11%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그러자 시장에선 주가 조작이 아니냐는 제기가 나왔고, 이튿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진상 조사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머스크 CEO가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를 갖고 상장폐지 발언 당시에 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투명한 경영을 하기 위한 시도"였다면서 "트윗 내용을 사전에 보거나 감수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주가조작 논란을 부인했다. NYT는 이번 거래에 필요한 자금이 최소 100억달러 이상일 것으로 추측했다.

머스크는 주당 420달러에 주식을 매입하겠다고 밝힌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최근 주가에 20%의 프리미엄을 얹으면 419달러가 되는데 반올림해서 420달러로 맞췄다"고 했다.

머스크는 상장폐지를 언급한 후 일주일만인 지난 13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테슬라의 상장폐지를 위한 자금지원을 약속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NYT는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사우디가 어떤 자금 지원도 약속하지 않아, 그가 말한 '자금 확보'와는 거리가 먼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머스크의 또 다른 기업인 스페이스X가 테슬라 비상장 전환의 자금줄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상장폐지 가능성을 언급한 이유 중 하나로 공매도를 꼽았다. 공매도는 기업의 주가 하락에 배팅해 차익을 거두는 것을 말한다.

NYT는 머스크가 공매도 투자자들을 인터뷰 내내 비난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공매도 세력이 수개월 간 극한의 고문을 가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테슬라가 파괴될 때까지 밀어붙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상장폐지 발언 이후 테슬라 이사진 일부는 머스크에게 이사회 허락 없이 다시는 상장폐지 언급을 하지 말라는 의견을 냈다고 한다. 하지만 논란에도 불구하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한 의견 개진을 멈출 뜻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15년간 이끌어온 테슬라의 경영을 내려놓을 생각도 아직 없음을 밝혔다.

하지만 머스크는 자신보다 더 나은 경영자가 나타나면 자리를 물려줄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는 "만약 나보다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알려달라"면서 "그 사람에게 당장 경영의 고삐를 넘겨 주겠다"고 덧붙였다.


만일 내년 주총까지 악질.불법 공매도 놈들이 지금 같이
기생한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공매도 대응하는 펀드 조성
회사에서 약 3000억 정도를 만들고 기관과 강성주주님들에게
현금 모금
예상금액 약 1조 , 공매도 멸망후 투자 수익 배분....


주총에서 결의 하면 공매도 놈들 강제 솟커버링 당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가는 급등하고 투자자들도 큰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안 많이 부탁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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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6 08:20

  •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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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8 19:00

  •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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