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바닥 악재는 매수 타임.

무심천맨 조회45

주식을 하다보면 공매도 놈들의 작전을 알 수 있다.

공매도 놈들은 어떤 작전을 쓰나?
공매도 놈들은 주식을 하락시키다가
마지막에 악재를 터트리고 심약한 개미 털기를 한다.
이때를 이용하여 투매하는 개미물량을 매수하여
공매도를 청산한다.

셀트리온에서 공매도 놈들이 지금까지 실패하는 이유는
10만 강성주주님들이 "음봉매수" "강력홀딩" 전략이기
때문이다.
바닥악재에서 10만 강성주주님들은 회사의 발전을 믿고
계속 매수하기 때문에 공매도 놈들을 계속 공매도 물량을
늘어 날 수 뿐이 없다.
이번 테마섹 불록딜 물량으로 약 170만주 환원했으나
아직도 엄청난 공매도 잔고가 남아 있다.

실제 공매도 1300만주
실제 공매도 잔고 3조원

예상주가 50만원 이상

"음 봉 매 수"
"강 력 홀 딩"

공매도 놈들 멸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