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공시내용 사전 확인 절차 면제 등의
혜택과 편의를 받는 공시우수법인에 이어
카티스템 올해 판매량 전년 대비 40% 증가 및 4월 발주량 이미 300건 돌파 등의 공개는
매년 5월초에 발표하던 1분기 실적이 괜찮을 것이라는
작금의 매도 세력에 대한 강한 선전포고를 했다는 의미로 읽혀집니다.^^
이로써...
무엇보다도 회사에서 나름 주가를 관리하고 있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기때문에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멉셀을 활용한 주사형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를 내놓게 되면,
이 재료만으로 시총 3조 3천억 이상을 돌파할 수 있고,
임상 보고서 발표와 카티스템 기술수출이라는 대형재료 또한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올해 어느 싯점에서 주가가 최고점을 갱신하느냐 하는 시기만 남아 있다고 보여집니다.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고령화사회라는 패러다임이
무시무시하게 폭풍처럼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폐질환치료제인 뉴모스템이라는 로켓 시한폭탄도 채깍채깍거리고 있고,
세계 최초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대머리 치료제도 꿈틀거리고 있고...
치매치료제도 조용조용히 엄청난 칼날을 갈고 있습니다.
메디가 아니면...이 모든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메디주주님들 힘 들 내시기 바라며...
전문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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