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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정말 실력있는 신약분야 전문애널들이 나와야코멘트3
왕대박주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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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약을 만드는지, 그게 자기 기술로 만든 것인지
남에 것 사다가 단순하게 신약 임상성공하면 팔아먹겠다고 하는 것인지
주가만 끌어올려 이익을 취하려는 것인지,
라이센스 인을 하더라도 최소한 자기가 신약물질을 도출할 능력을 보유하고 상대것을 사들여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지, 힘들다는 신약완료가 5%10%라는 마당에 무조건 사다가
이것저것 섞어가면서 시간끌고 그것은 진정한 신약개발이 아니라고 본다
제일 중요한 신약물질을 자체적으로 도출해서 그 신약의 치료효과가 얼마나 우수하며
독성은 어느정도인지, 다른부위로 전이되거나 다른 부위에 또다른 문제를 야기하는지
그 신약이 어떤 황금알을 낳을수가 있는지, 시장파이는 얼마나 큰지
그시장을 얼마나 석권 할수 있는지, 독보적인지, 아니면 유일한 치료제로 독적점 위치에 설 것인지
LO를 하면 얼마나 계약금을 받고 로얄티는 몇%를 받을수 있는 신약인지 그냥 평범한 레드오션 신약인지
혼자서 독점할수 있는 불루오션인지
그런 모든 것을 종합한 신약평가가 이뤄져야 희망이 있는 것이지
그저 임상3에 나타난 것 가지고 이상한 소리로 마치 그게 최고인냥 말하는
앵무새는 그만했으면 좋겠고, 정말 남이 못하는 신약물질을 도출해내는 것이야말로
언제든지 글로벌에서 평가를 받고 값어치를 할수 있다는 사실.
저도 요사이 글은 쓰지만 개미들이 매수하라는 것이 아니라 기관들 그리고 전문애널이라는
사람들이 정말 깊이있게 파고들어서 미래가치를 제대로 알려주는 실력있는 사람들이
나와주기를 바라는 것에 소스를 주는 것이고, 한국의 삼전이 외인들이 지분을 장악하고
대부분의 배당을 가져가듯이 우리도 우리의 최고의 신약물질에 대한 올바른 평가로
이런 부를 확실하게 지키자는 것임. 그래서 주가가 수백배를 가더라도 절대 제글보고 사지말라는 것임
올바른 평가로 제대로 황제가 될 주는 그렇게 평가 받아야 하고, 괜히 되지도 않거나 시장도 미미한데
그것으로 무작정 올라가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보며, 크리에 주목하는 것은 이제 판도가 완전히
크리로 가야되는 신약물질들이 발굴되는데 안전성이 호가보되는 실력이야말로 미래가치가 진짜라는 것
어느분 CG598신약물질 도출 특허말씀 하셨는데 이게 현재로도 34조 시장이고 크리가 세계 유일하게 도출한
물질이고 이것을 LO해가려면 수조원이상, 거기다 로얄티 6%이상 준다해도도 크리가 할 이유가 없는
엄청난 것으로 이것 하나만으로 신라젠, 에이치엘비 신약 다 성공한다해도 택도없는 압도적으로 큰 이익을
가져올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크리의 수백조 시장을 가지는 신약의 진가는 삼전이상으로 평가해야 맞을
것이며, 이런 것을 제대로 평가할 줄 아는 정말 실력있는 애널과 전문가가 나와야 한국이 제2도약 할수 있다
진짜 기관의 전문가이고 애널이라면 단순히 후행되는 그래프니 임상3을 보고 말하는 단순함이 아니라, 외국처럼
신약의 깊이를 알고 미래를 열어가는 것을 리드해 주는 그런 실력있는 사람들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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