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
▶▶▶ 알파에게는 호재로 판단됩니다!<지금 상황의 본질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알파홀딩스의 바이럴진 지분(37.64%) 변화 없음./ 나머지 지분 소유주만 코아젠투스에서 필룩스로 바뀐 것 뿐.
- 코아젠투스가 필룩스를 지배하므로, 코아젠투스는 바이럴진에 대한 권리변화 없음.
◆ 알파홀딩스는 지분 + 아시아(한,중,일 포함 45개국) 독점 판매 및 생산권리 보유(▶바이럴진 예상 매출의 50% 점유◀; 영구적인 소유권)/ 미국,유럽 등의 판권 40% 보유.
- 코아젠투스는 미국,유럽 등의 라이선스 60% 보유.
- 아시아시장은 약 6조원(환자 통계수치 근거)의 시장으로 바이럴진이 창출 가능한 시장의 50%(중국,인도 때문에 성장잠재력 가장 큼) 차지함.
▶▶ 따라서, 【지분은 알파홀딩스와 필룩스가 4:6 으로, 판매 및 생산권리는 7:3임】/ 여러분, 수익은 판매 및 생산권리에서 나오는데 전체 시장의 70% 알파가 이미 확보함(회사 공식 발표). 전체 파이가 크므로 이 정도로 충분하고 훌륭한 조건임(예상 미래수익의 손실 없음).
◆ 필룩스의 투자는 '[GCC백신] 가치의 인정 받음'을 의미하며, 필룩스가 베팅을 세게 해도 좋다고 판단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코아젠으로서는, 강력히 임상2상을 추진하겠다는 의지와 'GCC백신'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
▶▶▶ '발상의 전환'
- 필룩스가 돌격대로 나섰습니다(적극적으로 임상2상 추진할 것으로 보임).
- 앞파홀딩스와 필룩스는 이제 같은 편임./ 판매 및 생산권리 7:3 배분입니다./ 알파지분 변화 無.
- 필룩스가 상승쪽으로 오버슈팅 나온다면, 알파홀딩스도 커플링(동조화) 될 것임(같은 배를 탔음)./ 알파 보유지분 외 나머지 지분 소유가 코아젠에서 필룩스로 이전된 것일 뿐, 이전의 코아젠과 알파의 관계가 필룩스와 알파의 관계로 된 것일 뿐임.
- 본질적으로는, 코아젠투스 6 : 알파홀딩스 4의 지분관계 변화 없음(코아젠투스가 최대주주가 되어 필룩스 지배함).
▶▶▶▶ 알파홀딩스 : 지분 변화 無, 판매 및 생산권리 변화(아시아/한,중,일 포함 45개국; 미국,유럽 등의
40%) 無.
코아젠투스 : 바이럴진에 대한 실질적 지배력 변화 無.
필 룩 스 : 코아젠의 바이럴진 지분 승계, 판매 및 생산권리(미국,유럽 등의 60%) 확보./ 투자자로서,
기존의 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