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머릿지
2차전지 관련주가 힘든 장에서도 동반 급등하며 시장의 주도주로 자리잡고 있다. 2차전지 산업은 연평균 성장률이 2025년까지 +3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고성장 산업이다. 전일 장중 +10.12% 까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이 곳'은 시장 성장을 반영해 해외 공장 증설을 추진 중이다.
주식 전문가들은 2019년부터 해당 기업의 실적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증설 효과가 반영될 경우 '볼륨 확대'와 '판가 상승'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25PICJ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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