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토론실
선물 장마감후..유럽장 보면서..코멘트1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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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선물 모두 특징적인 수급은 없는 하루였습니다..
외인은 5일만에 삼전 소량 매수했고 그만큼 하닉은 팔았네요..
베이시스 눌린데 반해 프로그램은 500억 매수였구요
환율은 2원 내려서 1,062원이네요..
장중 엔이나 유로 강세에 비해서는 정부 개입 탓인지
비교적 덜 강한 편이었습니다..
몇일간 흐름의 반복이었고 종가에 재차 눌리긴했지만
프리가 살아있는 덕에 수익낼 기회는 있었던것 같습니다..
유럽은 달러약세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인대
확실히 이전보단 영항력은 줄어든 모습입니다..
은행주가 대체로 선방이고 자동차가 하락이네요..
이러나 저러나 별 의미없어 보이지만
종가는 결국 상승이지 않을까 하고
가능성 적어보이지만 설사 빠진다해도 지금 정도로 봅니다..
지금도 달러는 큰폭은 아니나 저점 갱신중이네요..
내일도 우리장은 상승의 기운이 더 클듯 합니다..
시초부터 숏이 나와봐야 327 겨우 훼손하는 정도 아닐까
생각 되구요..
미국도 놀고해서 종가 정리하고 무포인대
야간 오전 저점 매수에 주력할까 합니다..
전주 미국도 그랬고 오늘 코스피도 그랬고
지수와 변동성 지수가 같이 올랐네요..
다만 덕분에 프리가 높고 전월부터 이어지는 양상이라
만기보단 그 전에 기회를 잡아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매일 해외대비 부진한 흐름이고 상승폭도 미미하지만
곧 해소되어 스펙터클한 장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자꾸 기어가는게 다른 이유보다는
코스닥 열기때문에 잠시 소외되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야간에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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