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어제 수능생 중에 마지막 날이라고 미리 책 버린 애들은 뭐하러 다시 책 주으러 가는질 모르겠다.
갸들은 어차피 대학 가기 힘든 애들이다.
가 봐야 드잡대다.
명문대 애들 보면 반대로 합격해도 책 안 버린다.
왠줄 알더냐?
자기가 노력한 흔적을 남기려하는 습관과 과외를 위해서다.
요즘 애들 모르겠지만 나 때는 그랬다.
아마 다르지 않을 거다.
졸업 때 교복 찟는 놈들도 그런다.
속박에서 탈출?
에효 공부 안하고 잴루 놀던 양아치덜이 교복 찟는다.
요게 뭔 소리다냐?
세상 다 같다.
흔적을 남기고 싶다면 그 이유가 있어야 한다.
오류라 해도 근거 있는 오류고 반성할 오류라면 기록의 가치가 있는 법이다.
이도저도 아닌 건 그냥 쓰레기 일 뿐이다.
여다 정치 글 좀 그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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