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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로서 주식장에서 냉혹한 정치판같은 현실에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코멘트1

※ 집권여당 비난할 필요도 찬탄할 필요도 없다.

※ 주식 투자자로서 주식장에서 냉혹한 정치판처럼 현실에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 문정부는 전형적인 중국식 사회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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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16일 최저임금법과 관련 권성주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논평을 통해

"울고 싶은 서민 뺨 때 리는‘일진’정부"

"고용 노동부가 문재인 정부 문제아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제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여 최저임금 위반 사업주 명단을 공개하고 신용 제재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며

"폐업의 기로에 선 영세업자에게 최저임금을 준수하지 않으면 범죄자처럼 명단을 공개하고 사업을 영위하지 못하도록 강력히 압박하겠다는 것이다. 현장과 동떨어진 탁상 행정으로 울고 싶은 서민은 다시 한 번 뺨 맞는 심정"이라며 "현장의 서민과 전문가, 그리고 야당이 일제히 비판하고 수정 보완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공약 이행에 목숨 거는 안하무인 정부는 문제를 민 탓으로 돌리고 있다"

"자기 체면과 이익을 위해 어렵 고 힘없는 급우를 괴롭히는 ‘일진’ 같다.‘내 삶이 나아지는 나라’라는 대통령 신년사는 정부와 청와대 내에서만 최면처럼 맴돌고 서민들은 쓰러져가고 있다는 걸 직시해주길 바란다"

"높은 지지율이 모든 정책의 옮음을 담보하진 않는다. 정부는 지지율 최면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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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시절에 전대협(주사파) 중심의 운동권 출신자들이 주요 정부공사를 비롯해 대부분은 전정부가 하던그대로 낙하산 인사에 청와대에 고액의 년봉에 중심세력으로 등극 

그들은 그 당시 시절에 주장한 것을 보면 중국식 사회주의를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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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하지 말라고 정부가 언급 그러나 그대로 하니깐 가상화폐 거래하는 모든 국민들 처벌하겠다고 범죄자식으로 몰고가기로 협박

인건비 상승에 폐업을 고려중인데도 문정부가 올린 최저 인건비에 동조하지 않으면 처벌하겠다고 언급

 

자기 뜻대로 안되면 범죄자로 처벌하겠다는 문슬람의 마녀사냥식 식 

국정원 댓글은 안되고 문슬람 문빠 댓글은 아무런 처벌도 없이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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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모두가 중국식 사고방식

헌법까지 사회주의 헌법으로 개헌 추진 

그것을 위해 민주주의를 단지 숙주처럼 악이용하고 있다

그놈의 정권탈취 정권유지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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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는  

독재가 아닌데 독재 국가처럼 행동

사회주의 국가도 아닌데 사회주의 국가처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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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 들어서고 확언히 들어난 특징은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려는 진행형 특징을 보여 준다.

협치를 그 전 정부에 그렇게 강조하더니 이제는 협치라는 말 대신에 오로지 적폐 청산이란 말로 독재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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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권여당 비난할 필요도 찬탄할 필요도 없다.

※ 주식 투자자로서 주식장에서 냉혹한 정치판처럼 현실에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정부 특징을 잘 파악하시고 흥분하지도 마시고 냉정하게 주식 투자자로서  대응 잘 아시길.. 

자기 주변의 상황에 흥분하여 한번의 욱하는 마음이 평생동안 후회합니다.

화내는 것에 취미인듯한 인생은 얼굴이 아무리 잘 생겨도 어느날 자기 얼굴을 보면 이미 망가진 자화상을 보게 됩니다.

 

단 한번의 욱하는 행동이 직장도 가정도 전재산도 소중한 건강도 잃습니다. 

민주주의란 투표로 의사 표시를  하지만 그 역시 한계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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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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