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플레이션 진행중이라면은 주식있는 리스크보다 주식없는 리스크가 더 크다

오늘은 역사적인 일요일 입니다 평창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북한의 관현악단장이 서울을 방문하는 것은 매우 좋은 평창올림픽의 성공 시그널입니다.   한국의 정치적인 상황이 혼란스럽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는 국가의 이익을 위한 정치권의 대단합이 필요 하기도 합니다

최근 미국증시는 지속 신고가를 내고 있고 ,한국증시는 금리인상으로 인한 선제적인 조정후 이젠 조정을 마무리하는 상승의 장세를 준비하는 모습 입니다 그 동안 상승 조정장에세 빈틈을 메꾸었던 코스닥 그리고 비트코인등은 대량의 거래가 터지면서 상투의 기미를 보이는 양상입니다

최근 비트코인은 관심이 많지만 지금은 단지 시세 분출중인 분산과정중이라 생각합니다 남해무역상사, 튜울립투기등 세계적인 투기들이 8~10배정도의 시세를 낸 반면에 비트코인은 그동안 평균적으로 20배의 시세를 터트린 것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이라는 것의 개념자체가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은 다분히 그전제 자체가 미국의 양적완화로 다량의 달라 프린팅,  그리고 달라가 휴지된다는 미국패망 전제조건에서 다분히 금의 역활을 수행한것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경제가 긴축적인 모드이고 ,달라가 휴지될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비트코인이 지속 강세라는 것은 자기의 태생을 부정하는 블랙코미디입니다

다분히 비트코인은 상승의 한계를 보이는 것이고 70%이상은 예전의 투기주들같은 운명을 맞을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이러한 비트코인 시세를 추종한 코스닥 대형주들도 비트코인 조정과 함께 지난 금요일 급락을 한 것이고 우리 투자가들은 20년전 새롬기술 장미디어,사이버텍등  코스닥이 한 투기적인 짖을 기억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당시 20년전 당시에도 코스닥 주도주들은 모든 좋은 소리가 나왔고 시세가 분출했지만 그들은 사라지거나 아니면 고점대비 90~99%의 하락을 한것입니다  즉 36만원 가던 새롬기술이 3600원까지도 급락을 한것이지요. 이젠 건전한 증시 그리고 새로운 상승을 위하여서도 투기적인 모습에는 과감히 맞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투기성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바람직한것은 이런 투기적인 상황이 왜 발생했을 까? 를 생각해야합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상황적인 변화없이 생성되었을까요 그렇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즉 다분히 신기술적인 요소 프러스 시중의 유동성이 넘처 나는 현상이 배경이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투기적인 시세 급등하는 시세를 구경한 투자가들 마인드는 호전 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디플레이션으로 눌려왔던 마음들은 이젠 긍정적인 투자자세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과감히 투자하고 단기투자보다는 장기투자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긍정적 자세가 이젠 시장의 상승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기업들에 자금을 공급해야합니다

상승의 에너지가 종합주가로 집중되고 부동산은 적절하게  통제된다면은 한국은 그동안 가보지 못한 미증유의 아무도 가지 않은 새로운 상승으 길을 갈 수 있습니다  8년여의 박스권을 돌파한후 새로운 상승시장이 진행된다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그동안 우리는 주식이 많아서 그것이 위험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진행중이라면은 앞으로의 위험은 주식이 없는 위험도 위험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것이라는 것이지요  지금이 초기적 인플레이션이라면은 안로른 종목 그리고 상승종목 7:3정도의 포지션을 유지하며 황소의 걸음을 계속 합니다  위시황은 75%정도의 신뢰를 갖고 대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