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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감사합니다...주인장입니다.코멘트1

환영식이 매우 거창해서 잠시 제가 대통령이나 뭐 올림픽 금메달을 딴 기분이네요..허허허.


주식도 오르고 재가입하니 응원과 비난이 섞어찌개로 다가옵니다그려...


결론부터 말슴 드리자면 저는 또다시 탈퇴도 하고 재가입도 할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그건 규정을 어기는 것도 아니고 여러분들에게 배신감을 드리는 것도 아니라고 저는 확언합니다.


저는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고


싫어하는 분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방식을 나름 택하고 있는 것일 뿐.


최초 가입한 후에 저는 그 어떤 분에게도 먼저 욕을 했던 경험이 없으며


댓글에 비난을 달아본 경험도 없으며...


제가 싫은 글은 그냥 패스하면 되었으니


그게 인터넷상의 네티켓이라 보고 있으며


그로인해 여러분들에게 사랑 받았다고 봅니다.


저는 하수고


저는 정연한 논리도 없습니다.


그러니 저를 나무랄 권한은 여러분에게 없고


제가 택한 길이 도덕적으로나 규정상으로도 하등 잘못된 것을 논점으로 끌어당길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즉슨,


세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결국 본인이 만드는 것이라는 점에서...


저는 자잘못을 떠나서 사과의 의미로 탈퇴했던 것이고...


그만큼 제가 짊어져야 할 부분을 말소하고 재등장한 것이지요.


그것이 제 나름대로의 철학적 고찰에 의한 행동패턴이고, 양식이죠.


여러분들은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그로 인해 자신의 권리와 치유를 받으실지는 모르지만...


저는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고 이로인해 치유를 받고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재향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저를 치유하기 위해 타인을 볼모로 잡지 않았고


저의 이익과 권리를 향유하기 위한 금전적 댓가나 정신적 우월감을 표명한 적도 없습니다.


제가 그런 것을 원했다면..


추천수를 좋아했던것.


허나 그도 탈퇴를 하면 모두 공허한 것으로 돌아가는것은 여러분도 다 아시지요.


제가 다이아몬드를 가져본적도 없고 더 높은 단계의 이모티콘을 소유해본 적도 없으며 저를 촣아한다는 선호회원수를 늘이려고 버둥대지도 않았지요.


다만...


여러분들이 저를 싫어하시면 패스하면 될 것을...


이미 유명인사라서 그것도 못한다구요?


그건 어불성설입니다.


여기서 유명인사되는 방법인 매우 간단하지요.


추천조작질 가능하고...


서로 다굴시키는 방법도 존재하며.


남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문장질을 해도 추천을 받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그저 하수로서 저의 갈길을 가는 것일 뿐이고 인지도가 높은 사람들은 제가 아니라 여기 상주하는 여러분들이죠.


자,


저를 싫어해도 저는 제 갈길을 갈것이며...


유감이지만 타인의 말이 틀리고 제말이 맞든,


제말이 틀리고 여러분의 말이 맞든


그것은 이 시황방에 계신분들의 판단에 따라


그 결과물과 결론이 형성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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