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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문재인정부의 주식시장을 보노라면 뽕맞은것처름 보인다, 코멘트3

너무 믿었는가, 

이제는 주식시장도 좀 건전하게 발전되지 않을까 했었는대. 

자본주의의 꽃인 주식시장의 건전함으로 인해서 

한국경제발전에 많은 보탬이 이루어 지리라 생각했다,


대기업의 발전에   중소기업의  피땀의 대가가 어느정도 인정 받고 

그 중소기업의 활력이     대기업을 보탬으로  상생하는 경제가 이루어져서 

일자리 창출도 이루어지고 

말 그대로 더불어  살아가는  경제정책을 기대 했었다, 


뿅맞은 것처름 가상화폐에다가 

제약 바이오주로 올인한 정부정책에 

실적도 없는   미래의 솜사탕 주식만 엄청나게 남발시켜서

10억 수출설 있어면  1000억 원의 시가총액이 하루아침에 불어나는

연금이나 기관들 역시 돈놓고 돈먹는 짓에만 몰두하는 이런 마당에 ,


주식시장의 순기능이 경제에 활력을 가져오기는 커녕 

국민들에게  로또 같은   거대한 노름판으로 만들어 놓았는지, 

문재인정부가 실패하는 정부가 된다면 

아마 여기서 기인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10년간 매출액 만큼 순이익을 벌어도 시가총액의 50 %

벌어들이지도 못할 회사가  비일비재하고 

근 10년간 주식시장에서 자본만 조달한 대주주 비중이 10 % 도 안되는 종목들의 

시가총액도 어마어마하다, 


만약에  자본주의가 흔들리면 솔직이 국민연금은 텅빈 곳간만 남아있지 않을가 싶다,


회사자산이 시가총액보다 많은 보수적인 기업들의 주식도 매수해서 

그들이 자기자식에게 증여 상속을 부당하게 하는것도 방지해서 

연금역시 이득도 구하고 ,

한국의경제법상 개미가 자기들 권리를 행사 못하는 부분을 커버해 줄수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아니면 정부는 공정하고 공평하고 정의로운 경제법을 적용하든가, 

언제까지 약한 개미만  칼날을 잡고 살아야 하는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나라를 발전시키고 

삶의질을 풍요롭게 한다, 

하루아침에 신대랠라만 꿈꾸는 나라에 미래가 존재할것 같은가, 

인기란 거품과 도  같을수  있다 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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