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왔어.....코멘트1

일요일오전은 자본의 정글에서 야만적인 행동에 대한

회개를 위해서 교회에서 반성하고 왔어.

점심은 하버의 맴버쉽레스토랑에서 샴페인을 곁들인

최고급 뷔폐에서.....오늘은 거지같은 동네인 인도음식을

마지막코스로 먹고 왔다.

그래.....

지금순간이 어떠한 마디인지 느끼지도 이해할수도 없는게 당연해. 99.9프로의 똥자루를 어깨위에 달고 살아가는게 자본주의 정글에서 당연한거지..

오늘 샴페인과 나파벨리의 육중한 레드와인을 마신

기념으로 다가 조금 미래를 보여줄께.

보통의 시장에서는, 뿌스러기 먹는 시장에서는

너희들이 매일 씨부리는 단기변동성에 따라

움질일수 있어.

그런데 지금은 그런시장이 아냐. 아주 큰, 내가보는 시장은 올해안에 5자를 보는 미친 시장이야.

앞에 5자가 보이면 개별주식은 얼마를 가야 겠냐...

지금 환의 움직임과 외자본의 투자금액을 보면...

알지.....이런 큰 마디는 그냥오지 않아...

천문학적인 수익이 환과, 선점할려는 외자본이 먹을거야.

일거 양득으로 결론이 난다. 

지금은 빵부스러기 쳐먹고 웃을 시기가 아냐. 주식에

로또가 터질정도로 세기에 한번올 기회가 도래하고있어.

이런 감각과 후각은 너희들같이 똥자루 어깨위에 달고

다니면 절대 느낄수 없다.

이미 최전선에 있는 상품시장의 대가리가 상방을 향했어. 방아쇠는 미국의 아자율이야. 올해 3번을 하던 4번을 하던 내년에는 더욱 가파르게 진행이 될꺼야.

앞으로 내년,내후년은 어마어마할꺼야.

자본주의에서 길은 주식이고, 그길에 똥이아닌, 황금이

깔릴 시기가 도래 했어.

앞으로 다가올 2년은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시장이

바로 한국 주식시장이야. 마지막 피날레는 몸팔고,집팔아서 주식사야한다고 똥자루에서 똥냄새가 진동할때가

너희가 빠져나올때야...

중삐리,고삐리까지....주식있냐고.....늙다리들이

연금,노인수당 받아서 주식삿다는 이야기가 나올때

비상구로 조용히 빠져나와.

다시한번 말하지만 닥치고 주식을 소유해야한다.

그게 등근것에 똥밖에 없는 너희들이 해야할일이야.

생각하지도,묻지도말아. 생삭해봐. 지능도 낮고,

배운것도, 경함한것도 없는 곳에서 뭐가 나오겠냐.

인풋이 허당인데....아웃풋이 나오겟어.

오늘 기분좋아서 천기를 알려주는거야.

알아......너희들중에 99.98프로는,,,,,개털이가 낮술먹고

개뻥친다고.....화낼꺼야.

내글 캡쳐해서 올해말, 내년 하반기에 한번씩 봐...

그리고 짓어...개털이는 개뻥쟁이라고.....

아주...크게....입이 찟어지게..

내말 새겨들어....똥자루면, 능력이 일펀하면

컨닝이라도해.....

잘쉬어..

하버에서

너희들 운좋다....날이면 날마다 쓰는것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