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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16일 장마감평...주인장입니다

주인장1234 조회2086

오늘 장전 시황에서 예상했던대로 대북경협주는 초토화되었습니다.


오리지날 경협주가 제 관종11에 묶여져 있는데 모두 11퍼이상의 하락세를 시현하였습니다.


특히 대장주격인 이화공영은 장막판까지 신규진입자들을 골탕먹이며 사기성 회복과 추가 하락을 반복하며 돈지랄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저는 장중 시그널을 보내드리며 무시하십사 하였던바 있습니다.


더불어, 어떤분께서 문의하셨습니다.


돌발악재에 의한 종목별 하락은 이해하나 지수가 강보합권이라는게 이상하다라고...


저는 어제 이리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코스피 단기 바닥권진입이라고...


자 어제도 올려드린 일봉챠트에 오늘자가 추가된 챠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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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2454~2457이 단기바닥권이라 말씀드린바 있고 오늘종가상 2459에서 형성마감되었습니다.


장중 한때 휩쏘형식의 지지선 이탈조짐을 보여주었지만....강한 매수세 유입에 저지되었고 되돌림 반등이 격하게 일어났습니다.


한편, 오늘 대북경협주는 들어가지 마시라고 말씀드린 이유를 보충설명할까 합니다.


여기 계신 극우분들이나 극좌분들 이론이 간혹 나오고 있는데...


사실 저는 이리봅니다.


미국이 오늘밤 추가 강성모드를 발표할 것이라고 봅니다.


'딜'이란 협상가들에겐 흥미진진한 공방전입니다.


맥없이 한쪽이 미리 양보하거나 그동안 쑤셔대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억'하고 아프다는 신호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쑤신 자국은 한번 더 쑤셔보는게 협상딜의 최고봉입니다.


즉, 미국이 북한과의 협상과정에서 한미공군훈련과, 추가 이행사항(인권문제, 화생방무기등)을 테이블에 올려놓으며 북한을 자극하였고 이에 북한은 중국을 다녀온 이후 미국과 격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중국을 의식한 행동입니다.


중국을 호구로 놓고 줄다리기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표현입니다.


반면, 미국은 2015년이후 지금까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책을 고수해오고 있습니다.


대만의 무기판매허용 등 중국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 정책, 미중 무역마찰, 그리고 환율과 국채를 이용한 서로의 경제정책 선점으름장, 여기에 북한을 통해 중국의 기대를 요구하였으나 흐지부지하는 중국..


이로인해 미국은 또 하나의 초강수를 두기 시작한 셈입니다.


그것이 바로 유가상승.


깝쭉대던 푸틴을 죽이기 위해 유가를 폭락시킨 미국이, 길들여진 우군으로 러시아를 좌측에 끼고, 이젠 중국을 잡기위해 유가를 반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셈입니다.


중국의 경제는 지금 상승둔화와 새로운 산업성장이 요구되는 싯점이고 안정화된 금융정책을 통해 세계경제의 패러다임위에 초석을 깔고 싶은 상황입니다.


북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북을 일정부분 경제개방으로 내줌으로서 그간 구태의연한 지역적 분쟁을 유보하고, 반대급부성 댓가인 경제적 분쟁, 미,북 마찰을 막는것이지요.


허나 지금...


북한이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 속내를 모를리 없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 미국은 오늘 저녁 혹은 이번주내 또다른 북한과의 협상파국을 감내하는 쇼킹선언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놀라는 것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일 듯 싶습니다.


그런 연유로 저는 이번주 경협주 손대지 마십사 권유드린것입니다.


이미 오를대로 오른 경협주...조정구간에 접어들었고 이는 폭락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기에 중국 MSCI의 등장.


우리에겐 반가운 소식들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미 희석되고 있는 뉴스들은 더이상 악재가 될 수 없습니다.


더불어, 자금의 이탈은 이제 더 크게 가속화될 가능성보단, 그간 빠져나간 외인의 자금이 새로운 경로를 통해 재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가 다가온다고 봅니다.


그것의 키는 '남북경제협력'입니다.


이 남북경제협력은 중국과 미국의 바람대로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그 이전까지 살얼음판의 경기는 이어질 것입니다.


미국은 이미 제시하였고 북도 동의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은 파국을 이용한 마지막 '치킨게임'이 시작되고 있는 셈입니다.


그동안 대북관련주가 확장됬고 새로운 주들, 걸레주들까지 대북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제 솎아질 타임이 다가올 것이고...


지금처럼 당분간 실적주와 개별장세가 이어질 것입니다.


지수를 보며 투자하는 시대가 아니라 종목을 보며 투자하는 싯점인 셈이지요.


성투하시기 바라오며...


단기시황에 너무 연연해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네 막걸리 가게만 종종걸음 하시면 동네 쪽팔려서 다니기 어렵습니다.


심법으로 여유와 즐거움으로 장을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한 싯점입니다.


p.s. 제가 어제 크레파스 등에 칼꽂았다고 저를 에디터스 피크에 안올려주시는군요.


삐지시면 아니되옵니다. 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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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시황분석 및 전망은 개인적 사견이므로 투자의 지침이 될 순 없으니 이점 유념 부탁드립니다.


 추천과 댓글응원은 글값으로 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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