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신선처름 2017.02.10 / 20:46 조회808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져 보시지요,,,
일전에 정신병원에 가야할 정도로 힘들다면서
탈퇴와 재가입을 하셨든 분께서
그래서 누군가 여기 계시판이 댁의 안식처라고
더러 입맛에 어긋나더라도
놀다가 가게끔 좀 눈감아 주라해서
그냥 두고만 보고 있었는대 ,,,
지나칠 정도로 너무 많이 나가면서
글 또한 너무 저급하게 흐르고 있내요,,,
댁 스스로 삐끼는 아니다 라고 하셨는대
스스로 맛이간 꼴통삐끼 모습을 보여주내요,,,
추하게 늙어가지 마세요,,,
도서관 가서 책이라도 좀 보든가,,,
지금 박사모삐끼들의 추천에 고무 되어서 노는 모습이
한심해 보입니다,,,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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