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5/26, 토)--->반도체 기술주 주도한 시장.

다우 0.24% 하락, 나스닥 0.13%상승, S&P500  0.24%하락

미국주식 시장은  유가의 가파른 하락이 에너지주를  하락시켰지만,

반도체 업체와 소매주의 상승으로 하락을 제한 시켰지요..

사우디와  러시아의  원유 공급의  족쇄를 완화 시키겠다는 발표 이후

미국 유가는 4% 하락하고 브랜트유는 3% 하락하므로써, 2월초 하루 최고의 하락을 크게하며 에너지 지수 2.6%를 하락 시키며, 쉐브론은 3.5%하락, 엑슨 모빌은 1.96% 하락하며 에너지주들의  거친 한주였으며, 동시에 국채 금리가 끌어 내리면서  금융주의 하락을 하였지요.S&P 500 은행지수는 0.4% 하락하며  3주내 최저치를 기록하엿내요.

주식시장은  차에대한 관세 부과로 인한 무역 분쟁과  북미 정상회담의 불확실성이  시장을  휘젔었내요.

금융주 제이피 모간 0.46%하락, 아메리카 뱅크 1.46%하락

바이오주  화이저 0.59%하락, 존슨앤존슨 0.64%하락, 유나이트 헬스 0.91%상승

기술주 인텔 1.26%상승, 컬컴 1.49%상승 AMD 0.97%상승, 엔비디아 0.64%상승, 마이크론 0.23%하락

페이스북 0.54%하락이외의 팡 주식(아마존, 애플, 앤비디아, 네플릭스)들이 일제히  상승 하였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88%상승 하였내요.

소비주  코카콜라 0.19%상승, 맥도날드 0.51%상승

섹터별로 보면

에너지주 1.15%하락, 원자재 1.01%하락,산업재 0.41%하락

소비주 0.04%상승, 금융주 0.57%하락, 바이오주 0.13%하락

기술주 0.74%상승, 텔레콤 0.31%하락,유틸리티 0.41%상승

금요일  북미 정상 회담 취소 하루뒤, 에정데로  6월 12일 개최 될수도 있다고 말을 해 여지를 남겼내요.

 하지만,영어적인 표현은  구체성이 한 걸음  나아갔지만, 금요일 트윗트의  내용이 바뀐 것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 정상 회담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며  현재까진 열리지 않겠다고  선언 되어 있으며,

여기저기서  열려야한다는 입장이니  여지만 남겨 두었지  열리지 않겠단 입장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너무 일찍 통일이  다 된 것처럼  남북 경협주 아닌게 없는데 일부 투기 종목에 집중하여  올려진 것은

 선거테마, 바이오테마처럼 반토막 내는 것 처럼 제 자리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너무 앞서갔는데  결국  외국 언론들이 이야기가 다 맞았음을 상기 시키십시요.

좋은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