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몇주만에 두번씩 만난다는것 자체로도 큰 변화인데...
내보기엔 4개국이 긴밀하게 움직이며 절충점 찾아가는 단계....(거의 마무리)
북폭운운....지난 9년동안 못했으면 이시점에서 칭얼대는건 심사가 꼬였거나 마지막 극우보수의 처절한 몸부림. 그냥 시대의 변화임.
보수가 다시 일어서려면 처절한 자기반성뒤에 대대적 변화없이는 다시 서기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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