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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보통 비관적 전망은 그리되게 하지 말라는 뜻...코멘트3

언론에서도 물론 많은 글들이 나오는데, 이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잘 하라는 뜻에서 비판과 비관적인 전망을 쓰는 것이다.


헌데 여기에 일첨해서 폭망한다, 쪽박찬다라는 글들은 약간의 비약을 통한


선동으로 투자자들의 혼선을 유발하는 극히 도움이 안되는 글들에 속한다.



금일 오전에 언급했던 위기의 전조는 현재 기조적으로 언근하고 있는


5월금리인상 실기에 대한 연결된 논조인 것이다.


한국은행은 5월금리인상을 동결하면서부터 금리격차에 대한 우려가 점점


심해지고 있고, 이번 6월인상으로 인해서 그 우려가 커진상황에서 환율변동이


급격할 경우 한국기업의 수출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급격한 변동은 피해를 준다


이것때문에 선제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언급을 계속하는 것이다.



차라리 현행 금통위를 외국형식으로 연8회를 할 것이 아니라, 원래대로 12회를


했더라면 좀더 방어의 여지가 있지만, 왜 8회로 줄여서 대응마저 빨리 할수 없도록


만든 것인지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모르면 부지런하기라도 하던지



아르헨티나는 지금 구제금융을 받았음에도 환율은 급락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국제적인 위기경색은 곧바로 주변국에 전염되는 경향이 보이고 있고


미국은 2분기 4%성장율을 예고하면서 금리인상폭의 변동까지도 고려해야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계속해서 괜찮을 것이라고 염불하지 말고 빨리 대응하라는


것이다.



이는 아르헨티나와 터키 꼴 나지 말라는 얘기인데,,,2000포인트 폭락한다...1000포인트 간다..


이런 주장은 무의미한 것이다. 대응에 따라서 찻잔속에 태풍도,,,IMF도 올수 있고


이는 하기 나름이고,,,잘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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