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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도시 자체가 발암물질 덩어리인데,,,,코멘트1

뜬금없는 대구 수도물 발암물질이 큰 이슈로 등장했다.


발암물질로 따진다면 담배연기부터, 자동차매연에, 집내부에도 발암물질 천지인데


이런 오염된 도시생활을 하면서 온갖 오염물질을 다 배출하는 강물을 떠먹으면서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발상자체가 문제로 보여진다.



좁아터진 국토에 개발은 계속되고 있고, 공장마다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외국에서 보면 그렇게 잘보이는 별빛조차도 제대로 보이지 않고


미세먼지가 경보를 해야할만큼 오염이 심한데, 이런 상황에서 발암물질이 없이


청정하다면 이게 이상한 것 아닌가?



생수는 괜찮겠는가? 플라스틱 병에 쌓여있는 죽은 물이고 괜찮겠는가 만은


상황이 이렇게 흐르니 물장사가 지난해 계란장사만큼 호황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성장을 안하면 성장하기위해서 원전을 돌려야한다고 난리고


방사능이라도 오염되면, 친환경으로 가야한다고 난리고


성장하기위해서 공장을 돌려야한다고 야단치더니만


이제 발암물질 나온다고 온나라가 난리를 치는구나



다 좋은 곳이 있다면,,,아마 천국일 것이다.


세상은 인간의 이기심이 있는한 반드시 반대급부는 존재하기 마련이고


이를 위해서 적당하게 조율해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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