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어렵지만 시황방답게) 진짜 심각한 한국경제이야기!!! 코멘트5

진지하게 쓴다! 

밑의 한미간의 채권금리동향을 봐라 

그 부분만 가져오면 여러분들이 좌빨들처럼 떼어와서 선동한다고 한다고 할수 있기에 

2월부터 - 6월 이틀전 금요일 전세계채권시장 마감자료까지 가져와서 객관적으로 모든 걸 투명하게 볼수 있게 비교한다:) 

2월 08일부터 6월 22까지 비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한미간의 장단기금리가 막 역전되기 직전인 시기였기 때문이다. 바로 밑에서 보다시피

2월 08일 / 2월 09일 VS 6월 21일 / 6월 22일의 비교를 보면 얼마나 한국경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빠져들어가는 지 분명하게 볼수 있고, 이건 현실경제 즉 실물경제의 심각함을 보여주는 수학과 팩트의 문제이며 여러분의 생활의 빈곤화가 점점 더 심화되는 걸 보여주는 하나의 Clear Index란 팩트:) 

좌빨들이 지껄이는 같잖은 개소리들 중에 하나는 엥겔게수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데, 생각해봐 다 같이 못살면 엥겔게수가 넓어지겠어? 좁혀지겠어? 북한같은 데는 엥겔게수가 한국보다 넓겠어 좁겠어? 이건 상식선에서 말하는 거야, 근데 엥겔지수가 무슨 부의 편중을 나타내는 지표라도 되는 듯 부의 재분배의 지표라도 되는 듯 떠드는 문재앙집단에게 언제까지 이용당할래? 

비교하고 싶으면 Phillips Curve를 가지고 해야지 즉 일자리창출---> 소득증대---> 소비증가---> 경제성장과 소비에 따른 인플레이션의 상승 ---> 기업들의 투자---> 일자리창출---> 가계소득증대---> 소비증가 으로 이어지는 Good Cycle (선순환)

즉 임금상승율과 물가상승율은 정비례하며, 실업율과는 반비례한다는 유명한 Phillips Index말이다:) 

근데 지금 한국은 민노총어용좌빨정치노조가 장악하면서 그게 깨어져버렸지, 즉 임금상승율은 물가상승율을 이끌어가면서도 동시에 실업율은 오히려 상승하는 기형적인 상황, 즉 민노총집단 그 가족들포함 70만명(?)이 민노총파업과 쟁의를 통한 임금상승으로 사회적 부의 독점을 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는 팩트:) 

그 좋은 예로 70-80-90년대는 (사구체이론에 따른) 사회경제적모델을 보면 중산층이 78% (1996년 통계청)이상이였지만, 지금은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자부하는 가계는 46% (2017년 통계청) 대까지 하락했다는 팩트. 즉 32%이상의 부의 재분배가 왜곡되어 왔단 팩트.

 어느 사회나 어느체제를 가도 상류층과 최하층은 존재하므로 객관적인 비교의 대상은 되지 못하며, 부의 균등분배는 중산층의 Ratio(%) 즉 중산층 얼마나 많이 그 사회를 차지하는 가가 부의 균등분배가 제대로 되는 지 안되는 지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표란 팩트:) 

바로 밑의 한미간의 금리통향에서 볼수 있듯: 

(2018년 2월 08일) 

한국채 3년물 2.272% VS 미국채 2년물 2.1256% = +0.1464%

한국채 10년물 2.744% VS 미국채 10년물 2.8372% = -0.0932%

(2018년 2월 09일) 

한국채 3년물 2.278% VS 미국채 2년물 2.1054% = +0.1726%

한국채 10년물 2.757% VS 미국채 10년물 2.8242% = -0.0714%

(2018년 6월 21일)

한국채 3년물 2.149% VS 미국채 2년물 2.5659% = -0.4169%

 한국채 10년물 2.594% VS 미국채 10년물 2.9374% = -0.3434%

(2018년 6월 22일)

한국채 3년물 2.147% VS 미국채 2년물 2.5369% = -0.3899%

 한국채 10년물 2.608% VS 미국채 10년물 2.8980% = -0.2900%

단기채는 +0.14에서 - 0.41까지 벌어졌다는 팩트:)

가장 중요한 지표채권인 10년물 정부채권금리는

-0.09에서 -0.3434까지 벌어졌다는 팩트:)

일반인들은 이게 무슨 의미인지 잘모르겠지만 아주 쉽게 설명하면

정기예금금리가 0.9%주는 데 예금하겠어? 아님 3.4%의 이자를 주는 데 예금하겠어? 그 차이야

근데 문재앙집단은 한은기준금리를 올리면 가계부채때문에 지지율하락할 까봐 한은기준금리를 1.5%로 꽉잡아놓고 자본유출이 되면서 경제성장율은 낮아지고 실업율은 상승하며 유가증권시장인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하는 걸 모른 척하면서 온갖 궤변을 늘어놓는 중이란 팩트:)

이게 단순한 정치성향의 문제같냐? 아님을 다들알지?

경제는 갈수록 무너지는 데, 더큰 문제는 경제펀더멘털의 붕괴가 본격화되었다는 팩트,그게 진짜 심각한 문제, 즉 단순한 경제침체가 아닌 경제기반이 사라지는 다시는 회복못하는 상황이 된거란 것.

한국은 1년내 경제위기가 시작되고 5년내 동남아국가들과 경제적인 역전현상이 눈에 띄게 벌어지는 건 밑의 금리가 보여준다는 팩트:)

2018년 한미간 장단기금리동향: 

(2월 8일 금리채권시장 마감 미국채 2월 7일 기준)

한국채 3년물 2.272% VS 10년물 2.744% =0. 472%

미국채 2년물 2.1256% VS 10년물 2.8372% =0.7116%

한국채 3년물 2.272% VS 미국채 2년물 2.1256% = +0.1464%

한국채 10년물 2.744% VS 미국채 10년물 2.8372% = -0.0932%

(2월 09일)

한국채 3년물 2.278% VS 10년물 2.757% =0.479%

미국채 2년물 2.1054% VS 10년물 2.82842% =0.723%

한국채 3년물 2.278% VS 미국채 2년물 2.1054% = +0.1726%

한국채 10년물 2.757% VS 미국채 10년물 2.8242% = -0.0714%

(6월 21일)

한국채 3년물 2.149% VS 10년물 2.594% = 0.4450%

미국채 2년물 2.5659% VS 10년물 2.9374% =0.3715%

한국채 3년물 2.149% VS 미국채 2년물 2.5659% = -0.4169%

한국채 10년물 2.594% VS 미국채 10년물 2.9374% = -0.3434%

(6월 22일)

한국채 3년물 2.147% VS 10년물 2.608% = 0.461%

미국채 2년물 2.5369% VS 10년물 2.8980% =0.3611%

한국채 3년물 2.147% VS 미국채 2년물 2.5369% = -0.3899%

한국채 10년물 2.608% VS 미국채 10년물 2.8980% = -0.2900%

(6월 19일) 

좌빨들 아무리 내가 글쓰는 건 방해하면 뭐하나 밑의 글 처럼

니들 엄청난 재산상의 손해보는 건 팩트:) ㅋㅋㅋ 

자 봐라 내가 예전에도 몇번 올렸지만, 거대한 흐름을 모르면 당연히 망하는 것:) 

문재앙지지하면 너희 거지 된다고 몇번 말했어 

일부러 지방선거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글 올리는 거얌 왜? ㅋㅋㅋ 

그래야 앞으로 중요한 선거없잖아 그럼 너희는 다음선거때까지

오랜시간 주식시장 지금처럼 붕괴 부동산붕괴 금리엉망진창 환율폭등등

재산상 손해보면서 점점 가난해지면서 지옥의 맛을 보지

너희는 갈쳐줘도 알아듣지 못하므로 직접 체험해 ㅋㅋㅋ  

 ㅉㅉㅉ 올 1월이후 그렇게 갈쳐줘도 못알아처먹더니 ㅋㅋㅋ 

밑의 한미간 장단기금리차 지난 2018년 상반기 동향을 봐라 병신들 

또 삭제해봐 그래봐야 너희 하반기 경제관련한 내가 글 올리지 않으면 너희는 눈뜬 봉사야! 

이게 단순 정치성향 지지놀이하는 것 같냐 풉 ㅋㅋㅋ 

난 경상도든 전라도든 충청도든 강원도든 제주도든 북한동포든

우리민족은 모두 다 사랑하는 

너희는 현실에서 보기힘든 진짜 프로페셔녈이야:) 

난 촌스럽게 돈 따위는 바라지 않아:) 

(소음과신호)

지난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5일간 거래에서 외인들의 코스피에서만 무려 1조 6천억원을 집중매도 중인 게 뭘 시사하나! 

단적으로 5월이나 아님 지금이라도 한은비상금리회의열어서 0.25%라도 인상해서 1.75%로 인상하면, 이정도로 주식시장이 붕괴되지는 않는다! 

지금 단 이틀동안만 80포인트가까이 무너진 게 뭘 뜻하나?

한미간의 채권금리는 시차의 문제일 뿐 30 50 60 70 bp 이상 점점 더 벌어진다는 팩트 그럼 한국주식시장은 어떻게 되나? 2천선은 당연히 붕괴되고 다시 노무현때로 간다.

서민들이 살기에는 이명박 박근혜떄가 100배는 더 좋았다는 팩트:) 

지금 한미간의 중앙은행 기준금리만 즉 한은과 미Fed의 금리차가 1.5%한은 vs 1,75-2.0% 미Fed 즉 50bp = 0.5%의 금리차가 난다 

당연히 채권금리와 시중대출금리는 일본 유럽 싱가폴 캐나다 중국 등 다른 나라들처럼 미Fed의 기준금리를 따라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란 팩트. 근데 억지로 잡고 있으면 뭘 바라는 거야 도대체????? 

이럴려고 죄없는 박근혜대통령조작탄핵하고 촛불로 민주주의 시스템과 나라경제 다 태뭐먹을려고 문재앙쿠테타지지했냐:)

이제 단순히 별명이 아니라 진짜 재앙이란 팩트:) 

밑의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한미간의 채권금리동향을 보면 분명히 알지 

계속하는 말처럼 'The Math Never Tell You A Lie'  수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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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미간 장단기금리동향: 

(2월 8일 금리채권시장 마감 미국채 2월 7일 기준)

한국채 3년물 2.272% VS 10년물 2.744% =0. 472%

미국채 2년물 2.1256% VS 10년물 2.8372% =0.7116%

한국채 3년물 2.272% VS 미국채 2년물 2.1256% = +0.1464%

한국채 10년물 2.744% VS 미국채 10년물 2.8372% = -0.0932%

(2월 09일)

한국채 3년물 2.278% VS 10년물 2.757% =0.479%

미국채 2년물 2.1054% VS 10년물 2.82842% =0.723%

한국채 3년물 2.278% VS 미국채 2년물 2.1054% = +0.1726%

한국채 10년물 2.757% VS 미국채 10년물 2.8242% = -0.0714%

(2월 12일)

한국채 3년물 2.302% VS 10년물 2.806% =0.0.504%

미국채 2년물 2.0650% VS 10년물 2.8557% =0.7907%

한국채 3년물 2.302% VS 미국채 2년물 2.0650% = +0.237%

한국채 10년물 2.806% VS 미국채 10년물 2.8557% = -0.0497%

(2월 13일)

한국채 3년물 2.278% VS 10년물 2.780% =0.502%

미국채 2년물 2.0814% VS 10년물 2.8602% =0.7806%

한국채 3년물 2.278% VS 미국채 2년물 2.0814% = +0.1939%

한국채 10년물 2.780% VS 미국채 10년물 2.8605% = -0.0802%

(2월 14일)

한국채 3년물 2.265% VS 10년물 2.763% = 0.498%

미국채 2년물 2.1143% VS 10년물 2.8294% =0.7151%

한국채 3년물 2.278% VS 미국채 2년물 2.0814% = +0.1966%

한국채 10년물 2.780% VS 미국채 10년물 2.8605% = -0.0805%

(2월 19일)

한국채 3년물 2.302% VS 10년물 2.798% = 0.496%

미국채 2년물 2.194% VS 10년물 2.8766% =0.6826%

한국채 3년물 2.302% VS 미국채 2년물 2.194% = +0.108%

한국채 10년물 2.798% VS 미국채 10년물 2.8766% = -0.0786%

(2월 20일)

한국채 3년물 2.316% VS 10년물 2.807% = 0.491%

미국채 2년물 2.194% VS 10년물 2.8766% =0.6826%

한국채 3년물 2.316% VS 미국채 2년물 2.194% = +0.122%

한국채 10년물 2.807% VS 미국채 10년물 2.8766% = -0.0696%

(2월 21일)

한국채 3년물 2.306% VS 10년물 2.801% = 0.495 %

미국채 2년물 2.2229% VS 10년물 2.8877% =0.6648%

한국채 3년물 2.306% VS 미국채 2년물 2.2229% = +0.0831%

한국채 10년물 2.801% VS 미국채 10년물 2.8877% = -0.0867%

(2월 22일)

한국채 3년물 2.303% VS 10년물 2.803% = 0.5 %

미국채 2년물 2.2661% VS 10년물 2.9500% =0.6839%

한국채 3년물 2.303% VS 미국채 2년물 2.2661% = +0.0369%

한국채 10년물 2.803% VS 미국채 10년물 2.9500% = -0.147%

(2월 23일)

한국채 3년물 2.285% VS 10년물 2.792% = 0.507 %

미국채 2년물 2.2541% VS 10년물 2.9207% =0.6666%

한국채 3년물 2.285% VS 미국채 2년물 2.2541% = +0.0309%

한국채 10년물 2.792% VS 미국채 10년물 2.9207% = -0.1287%

(2월 26일)

한국채 3년물 2.263% VS 10년물 2.763% = 0.5%

미국채 2년물 2.2540% VS 10년물 2.8669% =0.6129%

한국채 3년물 2.263% VS 미국채 2년물 2.2541% = +0.0089%

한국채 10년물 2.763% VS 미국채 10년물 2.9207% = -0.1577%

(2월 27일)

한국채 3년물 2.258% VS 10년물 2.730% = 0.472%

미국채 2년물 2.2260% VS 10년물 2.8642% =0.6382%

한국채 3년물 2.258% VS 미국채 2년물 2.2260% = +0.032%

한국채 10년물 2.730% VS 미국채 10년물 2.8642% = -0.1342%

(2월 28일)

한국채 3년물 2.266% VS 10년물 2.736% = 0.47%

미국채 2년물 2.2661% VS 10년물 2.8971% =0.631%

한국채 3년물 2.266% VS 미국채 2년물 2.2661% = +0.0001%

한국채 10년물 2.736% VS 미국채 10년물 2.8971% = -0.1611%

(3월 02일)

한국채 3년물 2.290% VS 10년물 2.741% = 0.451%

미국채 2년물 2.2097% VS 10년물 2.8051% =0.5954%

한국채 3년물 2.290% VS 미국채 2년물 2.2097% = +0.0803%

한국채 10년물 2.741% VS 미국채 10년물 2.8051% = -0.0641%

(3월 05일)

한국채 3년물 2.311% VS 10년물 2.737% = 0.426%

미국채 2년물 2.2540% VS 10년물 2.8625% =0.6085%

한국채 3년물 2.311% VS 미국채 2년물 2.2540% = +0.057%

한국채 10년물 2.737% VS 미국채 10년물 2.8625% = -0.1255%

(3월 06일)

한국채 3년물 2.312% VS 10년물 2.759% = 0.447%

미국채 2년물 2.2458% VS 10년물 2.8835% =0.6377%

한국채 3년물 2.312% VS 미국채 2년물 2.2458% = +0.0662%

한국채 10년물 2.759% VS 미국채 10년물 2.8835% = -0.1245%

(3월 07일)

한국채 3년물 2.297% VS 10년물 2.727% = 0.4300%

미국채 2년물 2.2580% VS 10년물 2.8900% =0.6320%

한국채 3년물 2.297% VS 미국채 2년물 2.2580% = +0.039%

한국채 10년물 2.727% VS 미국채 10년물 2.8900% = -0.163%

(3월 08일)

한국채 3년물 2.286% VS 10년물 2.730% = 0.4444%

미국채 2년물 2.2499% VS 10년물 2.8836% =0.6337%

한국채 3년물 2.286% VS 미국채 2년물 2.2499% = +0.0361%

한국채 10년물 2.730% VS 미국채 10년물 2.8836% = -0.1536%

(3월 09일)

한국채 3년물 2.293% VS 10년물 2.744% = 0.451%

미국채 2년물 2.2417% VS 10년물 2.8571% =0.6154%

한국채 3년물 2.293% VS 미국채 2년물 2.2417% = +0.0513%

한국채 10년물 2.744% VS 미국채 10년물 2.8571% = -0.1131%

(3월 12일)

한국채 3년물 2.305% VS 10년물 2.759% = 0.454%

미국채 2년물 2.2620% VS 10년물 2.8938% =0.6318%

한국채 3년물 2.305% VS 미국채 2년물 2.2620% = +0.043%

한국채 10년물 2.759% VS 미국채 10년물 2.8938% = -0.1348%

(3월 13일)

한국채 3년물 2.301% VS 10년물 2.746% = 0.445%

미국채 2년물 2.2661% VS 10년물 2.8681% =0.602%

한국채 3년물 2.301% VS 미국채 2년물 2.2661% = +0.0349%

한국채 10년물 2.746% VS 미국채 10년물 2.8681% = -0.1221%

(3월 14일)

한국채 3년물 2.274% VS 10년물 2.711% = 0.437%

미국채 2년물 2.2580% VS 10년물 2.8447% =0.5867%

한국채 3년물 2.274% VS 미국채 2년물 2.2580% = +0.016%

한국채 10년물 2.711% VS 미국채 10년물 2.8447% = -0.1337%

(3월 15일)

한국채 3년물 2.268% VS 10년물 2.704% = 0.436%

미국채 2년물 2.2661% VS 10년물 2.8182% =0.5521%

한국채 3년물 2.268% VS 미국채 2년물 2.2661% = +0.0019%

한국채 10년물 2.704% VS 미국채 10년물 2.8182% = -0.1142%

(3월 16일)

한국채 3년물 2.276% VS 10년물 2.713% = 0.437%

미국채 2년물 2.2908% VS 10년물 2.8301% =0.5393%

한국채 3년물 2.276% VS 미국채 2년물 2.2908% = -0.0148%

한국채 10년물 2.713% VS 미국채 10년물 2.8301% = -0.1171%

(3월 19일)

한국채 3년물 2.275% VS 10년물 2.724% = 0.449%

미국채 2년물 2.2909% VS 10년물 2.8466% =0.5557%

한국채 3년물 2.275% VS 미국채 2년물 2.2909% = -0.0159%

한국채 10년물 2.724% VS 미국채 10년물 2.8466% = -0.1226%

(3월 20일)

한국채 3년물 2.286% VS 10년물 2.732% = 0.446%

미국채 2년물 2.3157% VS 10년물 2.8576% =0.5419%

한국채 3년물 2.286% VS 미국채 2년물 2.3157% = -0.0297%

한국채 10년물 2.732% VS 미국채 10년물 2.8576% = -0.1256%

(3월 21일)

한국채 3년물 2.291% VS 10년물 2.723% = 0.432%

미국채 2년물 2.3489% VS 10년물 2.8971% =0.5482%

한국채 3년물 2.291% VS 미국채 2년물 2.3489% = -0.0579%

한국채 10년물 2.723% VS 미국채 10년물 2.8971% = -0.1741%

(3월 22일)

한국채 3년물 2.256% VS 10년물 2.694% = 0.438%

미국채 2년물 2.2993% VS 10년물 2.8833% =0.5842%

한국채 3년물 2.256% VS 미국채 2년물 2.2993% = -0.0433%

한국채 10년물 2.694% VS 미국채 10년물 2.8833% = -0.1893%

(3월 23일)

한국채 3년물 2.223% VS 10년물 2.648% = 0.425%

미국채 2년물 2.2766% VS 10년물 2.8274% =0.5508%

한국채 3년물 2.223% VS 미국채 2년물 2.2766% = -0.0536%

한국채 10년물 2.648% VS 미국채 10년물 2.8274% = -0.1794%

(3월 26일)

한국채 3년물 2.244% VS 10년물 2.687% = 0.443%

미국채 2년물 2.2662% VS 10년물 2.8156% =0.5494%

한국채 3년물 2.244% VS 미국채 2년물 2.2662% = -0.0222%

한국채 10년물 2.687% VS 미국채 10년물 2.8156% = -0.1286%

(3월 27일)

한국채 3년물 2.232% VS 10년물 2.676% = 0.444%

미국채 2년물 2.2787% VS 10년물 2.8559% =0.5772%

한국채 3년물 2.232% VS 미국채 2년물 2.2787% = -0.0467%

한국채 10년물 2.676% VS 미국채 10년물 2.8559% = -0.1799%

(3월 28일)

한국채 3년물 2.222% VS 10년물 2.640% = 0.418%

미국채 2년물 2.2741% VS 10년물 2.7773% =0.5032%

한국채 3년물 2.222% VS 미국채 2년물 2.2741% = -0.0521%

한국채 10년물 2.640% VS 미국채 10년물 2.7773% = -0.1373%

(3월 29일)

한국채 3년물 2.227% VS 10년물 2.642% = 0.415%

미국채 2년물 2.2942% VS 10년물 2.7846% =0.4904%

한국채 3년물 2.227% VS 미국채 2년물 2.2942% = -0.0672%

한국채 10년물 2.642% VS 미국채 10년물 2.7846% = -0.1426%

(3월 30일)

한국채 3년물 2.216% VS 10년물 2.624% = 0.408%

미국채 2년물 2.2661% VS 10년물 2.7392% =0.4731%

한국채 3년물 2.216% VS 미국채 2년물 2.2661% = -0.0501%

한국채 10년물 2.624% VS 미국채 10년물 2.7392% = -0.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