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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무역 전쟁 트럼프 자기 한계 느끼며 완화제스처 에 주가반등코멘트4

못사게못팔게 조회1251

 지난주는 중국과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사전적 차원에서 중국과의 무역 전쟁은 확대할수없는 논리적인 이유를 이야기 햇습니다  즉 미국이 더이상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벌인다면은 이것은 자기모순이다 즉 미국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허풍장이다 미국은 세뇨리지로   종이 달라로 비싼물건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즉 미국이 자유무역을 해한다면은 그것은 트리핀의 딜레마와 같이 역설적으로 그들 달라화폐는 프린팅이 덜 되는 것이고 이것은 그들이 비싼물건을 살 수 있는 마술을 폐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시기와 질시로 휴지 달라화폐로 물건을 사들이는 마술을 중지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런 사실들은 모두 알기에 미국은 무역전쟁을 확대할 수 없고 스스로 꼬리를 내려야 합니다  미국의  철강회사들 그리고 자동차 ,할리데이비슨등 굴지의 가업들이 트럼프에 반기를 드는것도 다 이러한 이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역전쟁을 할수록 미국 기업들도 치명타를 입게 되는 것이지요


자!!   이런 미국과 중국과의 무역전쟁의 확산 문제는 이젠 이쯤에서 정리될수있습니다  360억불에 대하여 관세를 부과 하고 그 다음은 2000억불에대하여 10% 관세를 부과합니다 관세비율이 그리 놀라울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은 충분히 미국기업들에게도 상처가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정도로 대충 마무리될것 같고 주식도 반등을 하였습니다


미국은 패권주의 국가입니다  그들은 2등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매우 위험한 인식이기도 합니다.  한국정치역사에서도 2인자를 키우지 않고 ,제거 하려다 비운으로 생을 마감한 대통렬들도 있습니다 불행한 짖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이것은 본능적인 게임이고 만약 다른 국가의 GDP가 미국의  40% 이상 육박하면 제거 작업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일본만해도 미국 GDP 40% 수준 부분에서  그들은 플라자 합의 폭탄을 맞고  잃어버린 20년으로 결국은 진입하게 되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미국은 중국을 공격하려 합니다.   2인자를 두고 보지 못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이 금융위기를 앓는 동안 중국 GDP는 미국의 69%까지 추격했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멀리 간 것입니다


이러한 중국의 부상으로 미국은 지속 중국견제 그리고 2인자 제거적인 차원에서 무역전쟁을 벌이는 것이고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일본같은 경우는 프라자 합의로 완전 절름발이를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국제사회에서의 냉험한 현실인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중국은 미국의 GDP의 69%까지 처올라와 있고,  미국과 중국은 무역에서 중국이 400억불의 수익이 난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에서 벌어가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  중국에서 버는 수익이 600억불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입니다 미국도 그만큼 충분히 벌어가는 것입니다 무역에서 그리고 세뇨리지 효과로 인해서


일단 정리한다면은 지금 부터는 트럼프의 뻥카도 먹히지 않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트럼프가 더 치고 나간다면 그것은 세계적으로 제거 될 수 있는 위상입니다  트럼프도 다른 방법을 써야합니다  그 방법은 중국금융시장을개발시키던지 아니면 일시적이나마 중국 아이티 기업들을 짖누루며 기술 유출을 방지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지난주는 이러한 트럼프의 한계상황 그리고 세계적인 경제상황을 간파한 주식이 반등을 시도한것입니다 그리고 시장을 자세하게 보면은 미국은 기술주위주로 반등을 한것이지요  그러나 그 반등은 완벽하고 지속적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여전히 무역전쟁이 끝나가는 듯하지만 지속적인 악재들이 습격 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시장을 대하는 포트폴리오는 미국추종식의 아이티 매매,  그리고 시장 반등을 겨냥한 낙폭과대주 매매를 지속 합니다 악재가 모두 끝난 대세상승,  편한시장이 아니기에 50% 포트폴리오로 갑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매매를 하면서 한국시장에 추가로 부각되는 악재들과 싸울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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