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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주식 - 코멘트3

현존 공산주의 체제를 지향하는 국가로는 몇 개국이 있으나

공히 국가경제는 나락을 헤매고 국민들은 고초를 겪고 있다.

그 중 중국과 북한을 엄밀히 분석하기로 하자.

중국은 경제면에 자본주의 계획경제 병행 - 정권을 이루는 상층부는

공산체계라고 자칭한다.

근래 종전 집단지도체계에서 1인 황제주의로 일원화 권력을 집중했다.

북한은 유래가 없는 세습 독재왕조로서 공산국이 아니다.

3대 김씨 폭압왕조 인권이 말살된 별종 국가다.

과거 쏘련의 경우 공산사회로 이행하기 위하여

잠정 사회주의를 선택한다고,

거룩한 이상향인 공산세계를 폄하하지 말라고 외쳤다.

그러다가 경제면 몰락과 더불어 국가마져 소멸되었다.

현재 지구상에 2가지 체제가 경쟁하고 있다.

자유시장 경제를 신봉하는 자본주의 거목 미국은 변함없다.

그 편에 줄을 댄 국가는 번성하고 있다.

사회주의 선택 국가는 점점 위축,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이런 번번히 좌절된 제도를 일컬어 좌파의 실패작이라 하며

아직도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찌질이가 존재한다.

그러한 행태를 수구라고 표현하며

계속하여 실패 답습하는 부류가꼴통이다.

통칭하여 수구꼴통이라고 칭한다.

다시 말해서 수구꼴통이란 실패한 제도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죄파 떨거지를 일컫는다.

증시는 자유시장경제의 독특한 제도로서 자본주의의 백미다.

좌파 떨거지 수구꼴통에게 어울리지 않는

합바지라고 할까?

이상 ~

용어의 정의를 정한다.

   

자유시장경제 자본주의는 발전을 거듭 진행중이므로.

적확한 진보에 어울리며 합당한 낱말이다.

   

주식은 본인 판단과 책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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