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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 세계 인터넷 판에 오른 중요한 시황입니다

위대한탄생큐 조회88

아래 시황글은 지난해 2017년 5월13일 위탄이 여기에 올렸던 시황글로


세계 인터넷 판 오른거라 수정 할 수도 없고 그 당시 여기다 자랑했지만 그대로 따온 겁니다.


이번주 마감 종합지수 현재의 위치는 위탄이 쓴 2017년 5월13일 위치에 정확히 와 있으며....


어째서 여기가 종합지수 바닥근처인지 눈치를 채는 투자자는 고수라 칭하고 인정해 줍니다.


조목조목 알리고 이것저것 추천 받기위한 글 안쓰지만 긴말 안할터니 판단은 알아서 하세요.


오늘도 쩐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다니는 지 정확히 예측을 하였고 감을 못잡았으면 하수지요.


제약바이오 주도 때 대시세 월양봉 다 나온 이후 11월까지 뭐가 주도주 될건지 알면 되지요.


오늘 제약바이오 반등아닌 반등이 나온것도 어제 올린 위탄 시황글 영향을 받아서 그런거죠.


그 당시 신라젠 초창기 여기다 공식적으로 추천 3번하였고 뒤를 에이치엘비가 따라갔지요.


에이치엘비 초기 대량거래 700원당시 매수자들 현재 1만3천% 수익 1억 질렀으면 얼마죠?


에이치 몇년간 적자던 회사가 최고점 때 매출도 없이 순이익 엄청 올려둔 건 이유가 뭘까요?


사실 제약바이오 사기치고 주식장사 목적 등 거품주들 엄청 많은 데 여기다가 공개 안합니다.


안지사와 제약바이오 관계등 그 당시와 지금의 시기....정치적인 사안이라 자세히 안밝혀요.


시장은 큰 주도주 테마가 있을 때마다 최고 대장주였던 신라젠, 에이치엘비같이 탄생합니다.


하필 어쩨 쓴 위탄 시황 댓글에 선물옵션 하는 한놈이 안티를 올려 열받아서 처올리기 시작.


이번 주도주 테마 중 15만원 갈 종목 위탄은 지목을 하였고 적자가 엄청난 제약바이오 아님.


말하자면 시총으로 따지더라도 현재 신라젠이나 에이치엘비 만큼 가야지 목표가 도달하구요.


앞 위탄 시황보면 옵션 하방 끝났고 상방도 아직 아닐 때 옵션한다고 시장 움직이려 안티질.


참말로 가소롭고 더 웃기는 건 당사자도 아닌것이 주인장 편 들고 위탄을 처음부터 먼져 대


씹기 시작하더니 그런 글이 대문짝에 걸리니까 어처구니가 없지만 보라고 신고 안했네요.


위탄은 주인장 두번 여기다가 공개적으로 칭찬한적도 있지만 이번에 정부정책에 반항하는


뷰가 많아서 쓴소리 하였고 주인장이 어제 쓴 시황에 추천하라고도 했고 추천도 때렸습니다.


그런데 가소롭게 고조할아버지 격인 위탄을 주인장 대신 초짜가 씹으니까 어처구니 없네요.


위탄이 다우지수 10년간 차트까지 올려 분석 가장많이 올려줬고 잘 맞춰왔다고 자부합니다.


혼자싸우는 길아 필명 바꿔라 주인장대신 어른한테 까불지 말고 옆에 있음 귀싸대기 처불라.


오늘 자네가 쓴 시황은 위탄이 15개월전에 쓴 걸 15개월이나 지난 시황을 쓰고 있다는 것.


자네가 얼마전부터 나타나서 올린 시황 보니까 말상대 하기도 싫고 참말로 기절 초풍하겠다.


자네가 당사자도 아닌데 먼저 기분 나쁘게 씨비걸고 헛소리 하지만 뷰가 다르면 곱게 해라.


위탄은 오래전에 회원수가 2500명 넘었고 남들같이 종목방에 도배질같은 것 한번도 안했죠.


대신싸우는 자네같은 犬솔하고 싸우다가 위대한탄생Q 아뒤 삭제당해 질주본능Q로 쓰다가


종합지수 지난 대시세 시작할 무렵 위대한탄생Q로 쓸 수가 없어서 위탄큐로 바꿨을 뿐이다.


둘이싸우는길아 오늘 위대한탄생큐 시황 보더라도 자네 귀신오래비 아니더냐? 허허~ 참 나.


세상 참 묘하기도 하고 참말로 신기하기도 하구먼... 어찌 하필 이때 위탄을 저 차트로 씹냐?


오늘은 시황 올리지 않으려 하였으나 둘이싸우는 싸가지없는 애때문에 괜히 시간낭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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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전망과 중장기 종합시황.


질주본능Q 2017.05.13 / 22:12 조회 1732 .... 추천 수 88개 


다우지수는 6월까지 21000턱밑에서 횡보 후 23천포까지 상승장세 돌아설것으로 보구요..

종합지수는 수출증가와 신흥국가 경제회복으로 종지 올해 불기 2559까지 갈것으로 보는 데...

올해 후반기는 전반기보다 상승세가 둔화될것으로 부의 편중 해소와 중소기업 살려내야죠.

빈부격차 해소와 성장산업. 벤처산업, 기술의 융합, 중소기업 육성, 시장의 양극화 해소 등.

외국인들 한국 새 정부 기대감에 올해 만 5조이상 매수하였으며 향후 매수기조로 봅니다.

세계경제 싸이클은 향후 2019년까지 상방으로 보는 데 종합지수도 단기 4350까지 봅니다.

다우지수는 120년 역사상 78번 상승했으며 종합지수 46년 역사상 31번 상승하였으므로...

종합지수 6년간의 박스권을 탈피하여 성장 초기인 만큼 투자에 긍정적이고 낙관적입니다.

선진국지수 대빵 위의 다우 역대차트를 봐도 현재 가장 화려하다는 상승 5파 진행중입니다.

다우지수는 6000개 종목이며 종합지수는 올해 2300개 종목중에 1000개가 하락하였지요.

다우 1982년 2천 아래서 30지수에 편입을 했다면 지금 7000포로 10개 회사가 바뀐만큼

대기업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니며 향후 성장이 확실한 종목으로 중장기 투자해야 될 시기죠.

전기전자. 제조업, 음식료. 써비스. 금융. 은행. 증권업종이 지수를 이끌었고 좋아보입니다.

과거 민주당 정부기간 세종시와 공공기관 지방 이전, 혁신도시 했어도 수도권 인구가 50%

넘고 그 당시 부동산 규제 강화했어도 크게 상승한것은 경제가 크게 성장했던 이유였으나...

지금은 인구정체와 주택보급율 102%라 상승하기 어렵다고 보며 완만한 하향추세로 봐요.

향후 세계경제가 크게 폭락하는 사태가 오지않는 한 금리로 수익내는 시기는 없을 것으로

글로벌기업들 성장할것이라서 수출이 증가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세계적인 추세와 문대통령의 정책 중 성장산업인 4차산업 종목 집중 투자해요.

4차산업혁명이란 기술혁신과 이에 수반하여 나타나는 경제사회 구조 변혁을 의미 합니다.

4차산업 업종과 종목은 현재 시작했고 자연스레 나타나므로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경제가 회복하기 앞서 지수가 먼저 출발하는 과정이라 재벌들 상승하여 나머지도 따라가죠.

삼성전자가 상승을 주도했고 오른 일정부분 빼면 종지 현재 2천포라 지수 상승 의미없죠?

특히 한국은 대북리스크가 어느정도 해소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될 때 확실한 연착륙!

또 그 어느 때보다 김대중, 노무현정부 이래 훌륭한 대통령 탄생은 석가탄신의 단기 4350!

강인한 트럼프와 부드러운 문대통령의 중도적인 조화가 향후 남북관계 개선에 주목됩니다.

어쩌면 질주본능 선호회원중에 메이져가 있다는 것으로 추정이 됨을 오래전부터 잡힙니다.

종합주가지수는 현재 30분봉 매물대 하단에서 60일선과 가까워 중반전 집입 중에 있으며...

날마다 차익실현 만 해오던 기관들도 LG전자같이 7만원선 콘크리트 친 종목들 팔지 말고

이제는 외국인들 매수기조 이어가도록 훈수두면서 개인들 투자의 장에 합류시켜야 됩니다.

떠도는 수백조원 주식시장에 끌어내는 방법은 불공평한 공매제도 철폐시키는 게 우선이고

잠자거나 숨겨둔 돈 중소기업들 위주로 투자 활성화 시켜야 일자리 창출과 소비가 늘구요.

그러므로 해서 선순환 구조가 반복적으로 일어나 고령화시대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정치이야기는 줄이고 잔파도에 고심하지 말것. 대세장 탑승! 문대통령 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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