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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자존감을 잃지 말자/코멘트4

오늘도 난,저녁 산책을 하려다....진도견께 물과 사료와 생선을 먼저주곤 자전거타이어압을 점검한다..그런데 8개월된 진도견은 맛있는 음식을 내남보살하며 ..[진도견은].주인님께서 자전거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는 것을 보니 저녁산책이 자명한데....나도 함께 데려가줘요"라는 듯 스탠딩쩜프하면서 난릴 쳐댄다...퐁산개 엿음 주인이 산책을 하든말든 맛난 생선과 사롤 먹자엿을텐데.....식탐 보단 산책을 더 선호하는 개께 턱을 모아들며 다짐받는다 난,개께...너에 목줄을 풀고 너와함께 산책 할테데 내가 부르면 즉시 와야한다..나의 말이 너에 본능보다 먼저다...약속 지키면 목줄풀고 산책시켜줄께...."라고" 말을 하곤 개의 행동을 지켜봤다....개는 약속을 지키겠다며 나에 손과 얼굴에 비벼댄다..하여 목줄풀고 진도견은 띰박질로 난 자전거로 산책을 했다...녀석 참 말을 잘 듣네..물론 나와의 약속도 잘지키며.... 중간에 암개와 숫개 고양이와 토끼도 만났지만 ...잡으려고 날뛰다가도 내가 재동아 안돼"라고 경고하면 즉시 갠, 동물적인 본능을 억제하며 경고음성에 복종하는 행동은 3류인간보다 지성의 수준이 위이지 싶다..


산책하면서 과거에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더라..한 때  잘 나가던 사업이 업황 전체가  원청 하청 줄줄이 부도 나면서 나조차도 부도여팔 피할 방법이 없어 공중분해하곤 사업을 접었었다...그러면서  쉬는 기간이 6월쯤 될 무렵  여의도에 자유산업 대표께서  홍주께, 구로3공단에 빈공장 1200평을 무상임대해줄테니 전기세나 내면서 조건없이 쓰란다...단순케 생각하면 공장1200평이면 월 임대료는 1500-2000만원쯤 될텐데 그걸 그냥쓰란다...물론 10년전쯤 자유산업대표께 그의 공장을 저렴한가격에 소유토록 도움을 줬지만 그렇다고 그걸 덥썩 받을 자존에 홍주는 아녓지..하여..여의도에 종합무역상사를 찾아가서 구로3공단에 빈 공장 있는데..그걸 얻자고 제안을 하니...홍주가 제안을 하면 볼 것도 없이 좋으니 계약하자하여 자유산업대표께 무료로 씀은 자존이 허락치 않으니 월1000만 원만 종합상사로부터 받으시고 난 200평만 쓰겠다고 하니....대표께선...사람 참 그냥 쓰래도 돈을 주겠다는 사람도 있군하시더군......그렇게 홍주는 제조사업으로 3년간 사업 잘 한 덕에 홍주도 드디어 3000평권 공장을 향동에 갖게됫엇으며..그럭저럭 밥먹고 살았다만..

그때 그 시절 홍주가 부도 이후에도 자존을 지킨 강한 신념이 재기에 동력원이엇지 싶은" 생각 들더라 산책하면서...그때 욕심에 무상임대제의를 받아들였다면 더 빠른시간에 더 큰 공장을 마련했겠다는 추론이 경제적 론이겠으나 실상, 현실은 사업을 성공으로 유도시킨 동력이 부재엿을 싶으며 나태적 념에 지배돼 좋은 결괄 잉태치 못했으리란 생각들더라q.돈 버는 사업은 돈을 써야 돈이 붙는 물리적현상에 기인하며 그는곧 끈끈한 집념찬 추진에 동력원이 되더람을 경론의 이름으로 써본다 글을,

노래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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