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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증시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나.. 경계감을 높일 필요.. 코멘트1

귀신도 모른다는 주가.. 증시.. 


하지만.. 잘만 생각하면.. 대략적인 방향은.. 또는 장기적인 방향은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최근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이 급등합니다. 3.1% 수준인데.. 


앞으로 지속적인 연준으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의 대규모 정부지출 확대 계획을 고려하면.. 


추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증시는 아마도 상당한 역풍을 받을 듯.. 


일부에서는 전체 경제가 좋다고 하지만.. 


유동성이 점자 분산될 수 있다는 사실.. 주의할 필요.. 


또한 요즘은 그 동안 증시를 이끌었던 대표 인터넷 IT 주들이 전고점 돌파 못하고 있어.. 


뭔가 전고점 돌파 섹터가 나와야.. 심리가 유지되는데.. 


심리 측면에서도 좀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기술적으로도.. 다우, S&P500, 나스닥 모두 다이버전스 상황.. 


이들 지수가 추가로 상당히 올라야 다이버전스가 전환되는데.. 개인적으로 좀 어렵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Kospi가 얼마나 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한국 증시도 주도주가 없습니다.. 테마로 바이오와 북한 관련주가 있는데.. 

실적이 동반되지 않아.. 증시 흔들리면.. 가장 먼저 크게 빠질 것으로 사료되는바.. 


그 전까지 꾸역꾸역 올라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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