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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북미 회담이 내년 초로 늦어질거라 하군요

요즈음   남북 관계나  북미관계에   시간의 흐름이 엇박자이며

자꾸 늦어져 가군요.


핵심인  비핵화  목록이 나오지 않고  비핵화 일정은  말이 없고

단지  겉으로만  협상이니 뭐니 하며  수작 겉 핡기만 하군요.


아셈회의에서도  남북 회담 북미 회담 내용을 지지 하면서도  북한의 비핵화 에대한 구체적 목록과

일정을 재차 촉구하엿내요.

아시아, 유럽에서도, 미국내에서도 실질적인 비핵화가 담보 되어야

북한의 경제 제재도  풀릴 거라는데  시간의 일정이 자꾸  뒤로 연기되는 느낌입니다.


김정은의 연내   서울 방문도  북미 회단이 내년초로 늦어지면 어 떻게 변할런지요?


북한의 비핵화와 유엔 제재가 풀리는게 중요한데

종전선언 그 따윈  더 이상 핵심 사항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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