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요 몇주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 수집을 하면서
꾸준히 한쪽에 쌓여가는 의문과 확신히 있다.
시장참여자들이 현 상황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이라는것,
개미들도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부정적인 입장이 우세하다는 것.
지수가 상승할때와 하락할때도 팔기 급급한 호가창들을 보면서도.
오래전 미국 금융위기가 터지기 전,
상당기간동안 방구소리가 나기도 하고 여러 우려가 있었었다.
그리고 방구소리에 익숙해질때쯤 금융위기란 생전 처음 겪는 일을
겪었었다.
난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그러한가? 하는 의문과 의심이 자꾸 생긴다.
장사도 안되고 취업도 안되고 부동산은 안팔리고 전세도 안나가고 등등,,여러모로 위축~~
정보는 더더욱 부족한 우리 개미들이 앞으로 살아가기가 지금보다 더더욱
힘들어질거란 생각이 드니 가슴이 무거워지기만 하다.
중국, 미국, 북한, 일본, 러시아 등등 모든 나라들이 우리나라의 평화과 직간접적으로
영향권에 있고 실지로 영향을 미친다해도 우리 서민이 유일하게 희망을 갖고 재테크할수 있는
지금 이 주식시장에 영향력있는 우리 정부의 운영자는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그 나라 신경쓰는것도 중요한 일이란거 우리 국민들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들이 생계를 위해
참여하고 있는 생계와 관련된 부분엔 어떤 방법으로든 관심을 가져줘야 하지 않나?
헬조선이,,,,,,,,,, 지금 서서히 우리 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 않나 하는 두려운 마음을 이곳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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