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비핵화 관련 아직도 국제 사회 흐름 모르는가요?코멘트4

이번 뭉가  유럽 방문하여

느낀점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아직도 모르는가요?

종전 선언만 하고 싶은  상상에 집착하여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종전선언 이야기만 해선  될 수 있는게 없지요.

북미 회담  자꾸하여도  첫단추는 비핵화 일정 과 목록이 나오고

검증된 비핵화가 되지 않는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하는데 말입니다.

영국이나  프랑스도 CVID 확실히 해야  대북제재  풀 수 없다는 사실을 깨우쳤는지 모르겠내요..

미국  국민여론이  대북제재는  CVID  비핵화 목록과 일정에 따라

완전 검증 되지 않는한  대북 유엔 경제 제재는 풀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야하지

아무리 북한을 짝사랑하고 우리끼리

뭐를 할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깨우쳐야하는데 말입니다.

국민을 호도하여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종전선언 외치지 말고  북한에게

비핵화 목록과 일정 빨리 내고

검증가능토록 하지 않ㄴ느한  우리나라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는 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남북관게에만  북한 말데로만  믿지 말고 미국말도 들어 보고

세상돌아가는 것을 직시해여지, 역사 공부는 뭐하러 했는가요.

미국 일본, 영국 , 프랑스의 말데로 흘러 갈 것이니, 북한 입장 너무 옹호하단  될일도 되지 않을 것 같소이다.

한편  남북 관게만 집착하지 말고  우리나라 경제에 대하여

신경써야지  큰 일 낼 무능 정부로 낙인 찍힐 가능성이 커 보이오

경제는 뒷전이고  왜  종전 선언에만 집착하는지요?

종전선언보다  더 중요한게  비핵화 CVID 이며  경제 활성화 방안 강구 대책을 세우는 일이란것을

명심해야 할것 같소.

법인세 내리고, 규제 풀고, 최저임금 과   우리보다 더 잘 사는 일본 보다  적게 일하는 주 52시간도

띁어 고치고,  한저의 원자력 발전도 허용하고, 공무원수 줄이고, 공기업  체질 개선에 나서야지

잘못하단  공기업들이 나라  망칠 것이요.

또한  국민 연금만 손되지 말고 , 공무원 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모두 띁어 고치시길..

한편  눈먼 세금으로 연구소들  건물만 짓고  세금 갖고  눈멀게 낭비되는 현실이 안타깝소.

국가운영이  개판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한소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