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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분명한 미국의 심기를 건드렸나요.코멘트8

이번 유럽 망문을 통해


북한 입장을  옹호하며  설득할려다가

비핵화가 우선하다고 퇴짜 맞고 돌아 왓는데,

오히려  몇번이고 미국의 의사를 보인 믹구의 심기를 건드려


북미회담도 내년으로 늦어지고  오히려 모든 남북 관계나, 경제 제재 완화는

비핵화 이전에  도저히  되지 않음을  재차 확인 시킨 결과이군요.

3년이상 비핵화 걸리는게 아닌지요.


개성공단이고  금강산이고

남북 경협도  아주 먼 이야기가 되어 가군요.


오히려  미국의 트럼프한테가서  잘 봐달라고

애원하고,  어느정도는 풀어주라고 했어야하는데,

믹구의 쫄개들한테 즉 유럽가서  도와 달라는 말이  맞는 일인가요?


이젠  미국한테  미움털  박혀서


도저히 될일도 안되는 걸로 보이군요.,


노벨 평화상을  트럼프에게 양보해야지


나서서 웅가가  욕심을 내면 안되는 일이죠.


될일도 않되겠구나..


내일 남북 경협주 내일 전부 하한가 가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완전 돌아버리게

남북 해빙무드에 찬물이 끼얹어 졌군요.


미국의 미움털이나  박히지 말도록  총력 외교하고  뭉가는 심기 그만 건드리고 트럼프에 전화하여

애교 좀 떨어라..


정말 답답하고 한심한 일을 이번 유럽가서 했다고 생각들게 하내요.


이젠 트럼프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 해결을 서두르지 않겠다며 장기전 태세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도 올해를 넘겨

내년에 열릴 것이라고 미 정부 당국자가 말했다. "


엿되었다.  남북 경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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