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갑자기 매의 발톱을 드러내면서 금리인상을 주장하고 나선 금통위원이 있다.
여기에다 하고싶은 말은,,,"왜 하필 이제서야"일 것이다.
주가지수도 양호하고, 경제지표도 괜찮은 타이밍을 다 놔두고
경제는 꺽여서 추락하고 있고, 증시는 2600포인트에서 2000포인트로
추락한 이 시점에서야 소잃고 외양간 붕괴시키는 금리인상을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도대체 뒷북도 이런 뒷북이 어딨는가?
올려야할때 방치해서 외국인투매를 일으키더니
내려도 시원찮을 판에 올리겠다고 설치면서 또 다시 시장을 붕괴시킬 정책을 쓰니
경제는 커녕 금융시장조차도 앞날을 알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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