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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증시가 열리는 모든 나라는...코멘트3

주식에 대한 긍정적인 지원을 정부차원에서 대대적으로 해줍니다.


, 우리나라만 예외.


주식은 자본주의시장에서의 꽃입니다.


저축이 한때는 나라경제를 살리는 한 주축이었지만 이젠 그것이 경제소비를 억제하는 부정적요인이 되었지요.


그리고 은행도 보험이니 주식투자니 기업대출이니 하는걸로 먹고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주식인구는 매우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부에선 표의식 범주에 주식인구를 개차반쯤으로 압니다.


오로지 부동산시장을 통해 지지율을 끌어올리려 하죠.


그럼 그리스꼴 납니다.


복지혜택을 주려면 증시를 부양해야 합니다.


부동산시장을 억제해서 증시로 자금이 유입되도록 물줄기를 잡아주고 터줘야 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소비진작이니, 혹은 세금 나누어서 소비진작시키는 우매한 정책, 국민 신불자맹글고 우매한 돼지 만들지 말고 증시부양 등으로 번 돈을 소비로 유도해야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주식양도세니 뭐니 거두어들이는데 혈안이 되어 주식투자자들을 경악하게 하고있지요.


미국 보세요.


대통령까지 나서서 주식투자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들 쏟아냅니다.


우리나란 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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