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바로 증시의 수급여건때문이다.
여기서 삼성을 흔들면,,,소위 증시패닉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가뜩이나 거의 400포인트 폭락을 맞은 상황에서 개인들 자금이 3조원이나
수탈당한 상황에서 삼성흔들기는 마지막까지 쥐어짜겠다는 얘긴데
도대체 뭘 더 먹겠다는 것인지,,그리고 증선위가 이 타이밍에 나서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대목이다.
가만히 놔둬도 괴로운 상처에 소금뿌리는 것을 보면,,
개혁을 해야할때는 잠자코 있다가,,누란의 위기상황에
나타나서 개혁하겠다고 개인투자자들에게 칼질하는 당국을 보면
작전세력과 한패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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