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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인구절벽하에서의 제약주장래코멘트1

인구절벽하에서의 제약주장래

 

2017부터 한쿡도 인구절벽에 들어섰다.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말을 바꾸면 소비가능인구이기 때문에 나라 자체의 활력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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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 뿐아니라 급속히 인구가 노령화를 맞은 나라가 되었다.
노인질환이 늘어나고 노인들은 약을 달고 산다. 즉 약소비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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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은 어제 약 600억의 기술수출계약을 했는데도 주가에는 달랑 20원 반영됐다.
이거 , 맞나?
600억 정도 수출하면 주당 20원어치가 맞나?
어제 계약한 미트콘드리아 분야 희귀의약품 관련 기술은 영진약품이 보유한 포트폴리오 중 가장 미미한 즉 시장이 적은 약이고 임상허가만 받은 상태에서 스웨덴 기업에 넘겨준 것이다.이 것으로도 600억에 넘긴 것이다.
나머지 블록버스터급 신약 2-3가지는 영진이 직접 임상을 한다.
이 파이프라인은 가치 추정자체가 불가할 정도로 시장규모가 크고 신약의 파급력이 큰 포트폴리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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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copd기술수출이 대기하고 있다.
추정 수출액은 1.5조~2.5조 가 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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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수출로 20원이 올랐으니, 이 copd수출이 일어나면 약 900원이 더 오를 것이다(?)
현재,한국 주식시장은 죽었다고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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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누르고 편향되도 연말에는 40,000~50,000원이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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