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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등 부동산이 폭등하면 출산율은 떨어지고, 자살율은 늘어난다.~~~~코멘트1

집값등 부동산이 상승할수록 출산율은 계속 하락할 것이다.

주택등 부동산이 폭등할수록
집한태 가진 일반 서민들은 보유세등 세금은 늘어나고,
집없는 청년들과 서민들은 주거비가 계속 늘어난다.


토지값이 상승하면 주택값이 올라가고 전,월세도 올라간다.
그럼 청년들과 서민들은 내집마련이 더 어려워지고 부자들만 돈을 더 벌게 된다.
청년들과 서민들이 집에서 살려면 엄청난 돈을 빌려 구입하여 평생 빛쟁이로 살며 이자를 내던지
전,월세 살며 평생을 부동산 부자들에게 상납하며 노예같이 살아가야 한다.
청년들은 주거부담으로 결혼할 생각도 출산할 생각도 못한다.

부동산이 상승하면 할수록 청년들과 서민들의 주거부담은 계속 늘어나 가난해 지고
부동산 부자들은 계속 더 부자가 된다.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청년들과 서민들이 죽어라 일해서 주택대출로 은행에 이자값기 바쁘고
부동산 부자들에게 전,월세로 상납하면 월급이 남는것이 없어 생활하기 힘들면
행복한 사회라고 할수 없다.

부자들은 부동산만 소유하고 있으면 부동산이 폭등하여 일하지 않아도
저절로 부자되는 세상이다.

둥지 없는 새는 새끼를 낳지 않는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그런데 정부는 부동산과 주택을 하락시킬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경제활성화라는 미명아래 부동산만 폭등 시킨다.

모든 국민들을 상대로한 보편적보지로
세금이 많이 필요하여
세금을 더 걷기 위해서 부동산을 폭등시킨다.
거래를 활성화 시킨다.

집은 가진 서민들은 세금을 더 많이 내게 되고
집없는 청년층과 서민들은 폭등한 주택으로
주거비가 상승하여
정부에서 받은 복지보다 더 많은 돈이 주거비로 들어간다.

진정한 복지는 저렴한 주거를 보장하는 것이다.
아주 저렴한 주택을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건축하고
주택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정부에서 제공하는 주택을
소득의 5%이내에서 임대료를 내고 평생 이용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동산 폭등하면 부자들은 돈을 더 많이 벌어 경제가 활성화 시킬수는 있지만
청년층과 서민들은 더 죽어나고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하여 보조금 지금으로는 절대로 해결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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