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얘기하는 개돼지란?코멘트1

요즘 사회에서 말하는 개돼지란 아무런 생각없이 누군가를 따르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이성이나 생각보다 한참 떨어지는 동물. 즉 개돼지에 비유해서 말하는 욕설과도 같은 비유다.

누군가가 행하는 말이나 행동에 속거나 농락당해도 자세히 모르고 생각없이 따르는 것 말이다.

개돼지보다 못한 사람들이나 개돼지들은 돈의 유무나 배움의 유무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이윤택, 고은, 조재현, 조민기,김기덕,안희정 이런사람들은 돈도 많고 그 분야에서는 지도급 인사며 유명인이다.

돈도 많고 배움도 많다. 학자,교수,예술가,문학가,정치가등등....

노벨상 후보도 있고 대선주자도 있고 톱영화배우,탈렌트, 국제영화상 수상감독등...이다.

그러나 한꺼풀 벗겨서 인간의 인격으로 보면 개돼지보다 못한 짓을 했다는 것이 폭로로 밝혀졌다.

또한 이런 개돼지보다 못한 인간들의 행동을 알면서도 유명인이거나 권력이 커서 그냥 쉬쉬하며

넘기고 한술 더 떠서 옹호하고 따르는 인간들이 바로 개돼지들 인것이다.

진짜 쪽팔린 대한민국이다.

 이들이 이렇게 큰것은 그들을 따르며 권력을 키워준 개돼지들의 힘이다.

그들의 연극에 속고 인격에 속고 유명세에 속아 넘어간 것이다.

진작에 알아챈 누군가가 이들을 올바른 인격과 양심으로 통제하였다면 이들이 이렇게 권력을 갖지 못했을 것이다.

남자던 여자던....

개돼지보다 못한 인간들은 돈이나 학력의 유무에 있지 않으며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콩알이는 돈없는 어려운 개미들이 조금이라도 돈 벌어 볼려고 단타치는 이곳 데이방에

와서 항상 잘난 척하고 속으로는 무시하면서 겉으로는 대단한 인물인양

자기 생활을 항상 과시하며 글을 올리고

대단한 고수인양 포장하질 않나.

수년간 여자로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농락하기도 한다.

오늘 콩알이의 글에서 그의 내면이 모조리 드러났다.

그에게 있어서의 개돼지란 돈없고 못배운 하층민인 것이다. 특히 이곳 데이방에서 소액으로 

단타치며 돈버는 대부분의 어려운 사람들을 속으로는 경멸하며 개돼지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 비해서 자기는 법무사이며 그들 보다는 어렵지는 않으므로 우월감을 느끼며

여기와서 만족감을 느끼며 그런 개돼지들은 맘대로 농락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짓을 이미 예전의 행동들에서 지긋지긋하게 알지만 그런 개돼지보다 못한 농락을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그에게서 뭔가 얻을 수만 있다면 그런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따르는 인간들

이 바로 개돼지들 이라고 생각한다.

콩알이 기준으로는 경멸과 농락의 대상인 개돼지들일진데 얼마나 절박하면 그런것도 개의치 않고

그를 따르는 것일까?????

부모님은 두분 다 병원에 계시고 직업도 없이 나이만 들고 주식에 온 희망을 건 눌림이,

대리기사하다 나이들어 무릎도 고장나 일도 더 할 수 없는 잔파동.

이들은 콩알,딱단 기준으로는 개돼지들인 것인가? 아닌가?

그들은 그걸 모르는가? 아니면 알면서도
 너무나 절박해서 콩알이에게서 희망을 느끼고

 그의 철학따위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오로지 콩알이 올리는 일지와 자랑에 존경심과 희망을 가지는 

것일까?

콩알이에게서의 개돼지란 못살고 돈없고 생존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콩알이는 그들에게 우월감을 느끼며 농락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매일 팍스넷 데이방에 오는

고급 취미를 가진 상류층이란 말인가?

제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