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레이딩
앞을 날려 버리시고...
"저수지에 쳐박어버리고 싶었다..."만 보여주시니....
힘들때... 도움이되라고 200만원이나 줬더니...
저수지에 쳐박어 버리고 싶었다........가 되는 군요....
" 스켈이나 단타는 양아치나 하는 짓거리요...."
라고 하신..
말씀에 그랬다고 썼었는데요.... 전..
술이 취하셔서 한 말씀이었겠죠...
아님... 제가 한말에 뭔가 욱하셔서...
제 시각을 좀 바꿔보길 바라는 뜻에서 좀 강하게 말씀하신 것 일수도.....
그래도 좀...더
부드럽게 말씀하실 수도 있었지 싶네요...
또... 가끔 떠오릅니다..
"댓글놀이는 나같이 돈 버는 사람만 하는거요!!!"
전 댓구도 못했죠..
그... 200만원을 안받았을땐..
나이가 어려도 동등하고 떳떳했는데 말입니다.
술을 한잔 마시면 가끔 생각이 나서..
혼자 중얼거립니다..
난...
한 사람의 인간으로 존중을 받을 가치도 없는 사람이었는가?
결국 주식에 미쳐서 가정 파탄까지냈으니?
또..
그날 낚시터에서
곰지락님과 통화 끝나고..
제가..
36스켈하고도 가끔 통화하시냐고 물었을때...
"그 친군 아니여........ "
"네? 가끔 서로 댓글 자주 주고 받으시잖아요?"
"그 친구가... 선배님 선배님하고 해서 그런거지...뭐..."
그때...
그 말씀에 좀 많이 놀랬었네요...
아무튼...
오늘도 불편하게 해드렸네요 송구합니다~
실패자의 넋두리라 생각하세요....
P.S
약장사 아짐...
난... 돈도 없고... 돌려드릴 맘도 없으니..
걍~ 욕으로 대신하세요~~
저번에 보니까... 한 욕 하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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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온라인은 온라인으로 끝냈어야 했는데...
다...신...
안그럼 되는 거지.....
성공자와 실패자의 관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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