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이종목
루트로닉이 이제까지 치료법이 없는 질병인 [DRY AMD]건성황반변성치료술을 개발했고 세계최초 유럽인증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황반부종은 치료법이 존재하고 기존치료법이 모두 의료보험에 등재되어 있기때문에 시장진입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황반부종도 2018년에 대규모 상업임상이 끝나면 10조시장에 진입합니다.
건성황반변성은 치료법이 루트로닉이 개발한 알젠이 유일무이하기에 의료보험에 등재될 필요없이 바로 상업화가 가능합니다.
전세계 건성황반변성환자 1억 3800만명 입니다.
회사에서는 1회치료비를 2000달러로 잠정결정했습니다.
글로벌마켓이 240조시장을 독점하는 것입니다.
순차적으로 FDA도 등재추진 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루트로닉 주가가 100만원은 가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 루트로닉으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루트로닉은 알젠이 안정성을 완비한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노영정 교수측은 이미 알젠으로 300명 이상의 환자를 임상 치료한 자료를 갖고 있다. 치료 효과가 입증이 됐을 뿐 아니라 부작용이 단 1건도 없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루트로닉은 이미 국내는 물론, 미국 FDA, 유럽 CE 지역에서 알젠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다만,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알젠과 관련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주 회사 관계자는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CSC)과 관련한 임상이 마무리되는 건이 하나 있다”며
“연말 2017년10월 임상 끝 마무리하고 논문 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위스 베른병원 에서 알젠 얼마나 효과가 좋으면 자체적으로 알젠으로 상업임상 100명 2018년 상반기 마감합니다
https://clinicaltrials.gov/ct2/results?term=r+gen&draw=1&rank=3#rowId2
임상학적으로 세계 유례가 없습니다
경쟁회사는 임상실패로 나가리 됏음 [알렉스 2RT]
루트로닉 알젠이 유일함 알젠은 자동조절장치 장착으로 부작용이 제로 라고 합니다
루트로닉의 IR Presentation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명 부르는 황반변성 ①] 환자 연평균 두자릿수 늘었다…40대도 6000여명
-2011년 9만1000명→2016년 14만6000명
-고령자 위험…환자수 70대↑>60대>50대
-“선진국선 60세↑ 인구의 흔한 실명 원인”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노년층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인 황반변성으로 치료받는 환자의 증가율이 연평균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환자는 14만명을 넘었고, 환자 10명 중 9명은 50대 이상이었다. 그러나 40대 환자도 6000여 명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1~2016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최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황반변성 진료를 받은 환자가 꾸준히 늘어 2011년 9만1000명에서 2016년 14만 6000명으로 최근 6년간 61.2%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도 두 자릿수(10.0%)를 기록했다. 남성은 2011년 4만2000명에서 2016년 6만9000명으로 연평균 10.6%, 여성은 2011년 4만9000천명에서 2016년 7만8000명으로 연평균 9.5% 증가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진료 환자 수가 증가했다. 특히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 환자의 9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환자를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7만9636명ㆍ54.4%)이 가장 많았고, 60대(3만8879명ㆍ26.5%), 50대(1만9096명ㆍ13.0%) 순이었다. 40대 환자도 6024명(4.1%)이나 됐다.
2016년 연령대별 황반변성 진료 환자 비중.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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