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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볼트] 항암 혁신신약 물질 확보!! 암 치료제 개발로 급등 수혜받을 바이오株는?

차트이미지

이제 대폭등의 출발선에 서서!

제 2의 신라젠을 능가할 핵심주도주로 비상!

최근 연타로 터지는 바이오관련주 지분 증가!

50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증 등~~

대규모 흑자전환에도 수상한 행동이 솔솔 연기를 피운다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1. 재무제표의 종류 연결
2.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변동내용(단위: 원) 당해사업연도 직전사업연도 증감금액 증감비율(%)
-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180,601,939,070 139,482,357,862 41,119,581,208 29.48
- 영업이익 11,046,225,898 -3,384,439,801 14,430,665,699 흑자전환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8,155,081,848 -5,715,581,013 13,870,662,861 흑자전환
- 당기순이익 8,155,081,848 -3,986,087,444 12,141,169,292 흑자전환


(097780)이 자회사 다이노나의 지분 확대에 나섰다. 다이노나가 에스맥에 인수된 직후 모회사 시총을 넘어서는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까지 체결한 만큼, 추가 지분 확대를 통한 책임경영 의지를 밝힌 것이다.에스맥은 48억원 규모의 다이노나 구주 60만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구주 취득으로 에스맥의 다이노나 지분율은 기존 21.66%에서 24.79%로 확대됐다.

다이노나는 항체치료제 개발기업으로 지난달 28일 4000억 원 규모에 이르는 라이선스아웃을 체결했다. 계약은 현재 개발 중인 면역 항암 항체 4종류(급성백혈병 치료용 항체, 유방암 치료용 항체, 뇌종양 및 고형암 치료용 항체, 광범위 면역 항암 항체)에 대한 독점개발과 사업화 권리 양도를 통해 계약금 30억원, 임상 개발 중도기술료 총 4000억원을 지급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향후 계약체결 대상 기업이 관련기술로 상업제품 판매 시 순이익의 10%에 해당하는 경상기술료까지 지급받는다.

에스맥 관계자는 “다이노나의 파이프라인은 지난 해 기준 전체 시장 규모만 약 146조4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시장성이 높다”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기술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연내 IPO(기업공개)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지분 확대를 통해 최대주주 지위를 견고히 함으로써 시장에 다이노나의 비전에 대한 확신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스맥은 지난달 다이노나의 최대주주 지위와 함께 경영권을 매입했다. 현재 독립경영 체제를 유지하며 9월 이후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빠른 IPO가 가능한 코넥스 상장 이후 코스닥 이전상장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혁신신약(First-in-class)인 면역관문 항체신약후보물질(Immune Checkpoint inhibitor)을 미국 엠디앤더슨암센터와 공동연구로 확보한 “?”에 엄청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 관계자는 이번 신약은 빠른 상용화를 위해 시험관실험(In vitro), 동물실험(In vivo)에서 효과를 확인하고 항체 생산을 위한 세포주까지 확립해 임상시험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고 전하면서, 이어 "다국적 제약사와 조기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업무를 진행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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