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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제 글 읽지 마세요. 코멘트6

또 읽으셨네요.

기왕 읽은거 마저 읽으시죠.


제 글이 읽고 싶어서 오신건가요?

아니면, 그렇게 읽지 말라는데도 또 모투니, 1만원받고 리딩을 한다니

그랬겠지통신을 퍼트리려고 오셨나요?

아니면 제 글에 자네가 어쩌고, 댓글로 반말 할려고 오셨나요?


저는 초단기 매매자. 스켈퍼입니다.

말 그대로 초단위 매매자입니다.

매매 배우셔서 따라할순 있지만,

제가 리딩할수는 없어서 죄송하네요.


매가 사냥을 하는데, 다른분들처럼 사놓고 느긋하게 버티는 매매는 제 매매에 오버밖에 없습니다.

장중에는 사고팔고 사지자 말자 팔기때문에, 언제 사는지 언제 파는지가 정해진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런 매매도 있다는건 다 아실테니 그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험난하게 살아온게 아니라서,

남들처럼 치고박고 싸우면서 살아온것도 아니고,

매매하다 정신줄 놓고 매매하는것도 아니고,

매매잘못해서 정신줄 놓은것도 아니라서,

싸우기 싫어서,

그냥 워런트 게시판이 제가 글을 적기 좋은데라서

그냥 적습니다.


세상 살다보면, 아니꼬운것많고

이런반박글 적는것도 살면서 몇번안됩니다.


제 글 보신분은 제 나이 대충 아실테죠.

우리가, 20~30대 철없이 나이때는,

패기때문에 또는 세상 아직 오래 못 살아봐서

별소리 다 하고 살아도 세상은 용서가 됩니다.


그러나, 자기말에 책임져야하는 40대가 되면,

솔직히 해볼거 다해봤고, 책임질거 다 책임져야됩니다.

남을 험담하면 자기도 험담 당한다는것도 알고,

사필귀정.

자기가 걸어온길이 자기의 행동 자기의 글에서 나타납니다.


여기 계신분들중

저한테 1만원 받고 리딩받으신분 계신가요?

제 매매에 의문을 가지고 계시는분이 있는가요?


저는 게시판에 가끔 오면서

남글을 안 봅니다.

어제도 아는분이 말하지 않았으면 안봤습니다.


근데, 저 섬세한 사람입니다.

매매 스타일도 그대로 묻어 나오고요.

그냥 대한민국에서 주식투자하면서 글 적기 좋은곳이 팍스라서

그냥 적습니다.


심심하다는건 본 마음이기도 하지만,

꼭 심심해서 적는건 아닙니다.


중간에 일도 하러 갔었지만

십여년을 매매해왔다는건 그 만큼 어린애가 아니라

성인이란 뜻입니다.


여러분이 제가 리딩해드릴테니 돈달라면 줄 사람입니까?

주실 분 한분이라도 있나요?

그런데 죄송하게도 여러분이 돈줘도 리딩해줄 맘도 전혀 없고요.

그 생각이었으면 저도 TV에나와서 방송하고 있겠죠.

 

저분들 말마따나, 매일 버는게말이되느냐 하시는데

그렇게 어려운걸 할줄아니까 

남한테 충고도하고, 쓴소리도 하는거에요.


요즘은 나이 들어서 언어를 많이 순화하는데,

한참 매매할때는 말투도 진짜 싸가지 없었습니다.

왜냐. 남들이 말도 안된다는걸 할줄아니까. 


파생유수란 사람이 적은 글을

그렇게 많은 사람이 보고, 추천을 하다니 솔직히 놀랐습니다.

베스트까지 올라가서 만인이 다 볼수있도록 되 있더군요.

댓글에는 측정도인도 있더군요.

제가 잘 나갈때도 이 두 사람은 저런류의 글을 올렸습니다.


요 근래 3년쯤은 전업투자에 염증이 생겨서 전업 그만하고

중공업에서 한참 일할때인데,

게시판에 온다고해봐야 한달 한두번이나 왔을까 싶은데

그때 제가 모투를했다는데, 이건 뭐......귀신을 보신건지.


다들 알것 같지만, 그냥 실명을 공개를 하지 않으면 그것도 좋은 글중에 하나인데

아이디를 지칭을 해서 너는 어떻다 저렇다. 이렇게 말하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예의가 아닌정도가 아니라, 엄연히 범법행위입니다.


그래서, 범법행위를 제제하지 않으면, 팍스넷도

우리가 요즘 뉴스에 나오는 국방부 사이버수사대의 댓글공작이나

일베처럼 그저 그런 짜라시 혹은 불신의 공간이 되 버립니다.


범죄를 그냥 용서하는것은, 다음에 더 큰범죄를 불러 일으킨다.

유명한 철학자가 한 말입니다.


제가 점잖게 살아와서,

아직 인생 굴곡이 많지 않아서,

싸우고, 물어뜯고, 짜증내고, 쓸데없이 성질내는짓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글들이 올라와서 짜증내느니,

남의 글을 안 읽는쪽으로 택했던것이죠.

 

그래서 여기있는분들이 어떤글들을 적고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보기 싫은 글은 안보면 됩니다.

선택을 못하는 선택 불능자, 싫은데도 굳이봐야되는 사람,

하지 말라면 더 하는 사람등 .


제 글이 장문이 많습니다.

그래서 만약 저라면, 이 글이 맘에 안들면 안볼겁니다.

보다가도 뒤로 돌려버립니다. 꺼버립니다.

뭔 그리 할말이 많은지 장문을 적으니

쓸데없는 말 같으면 안보면 그만인거죠.


똥을 맛을 봐야 알고,

사고날짓만 골라서하면

꼭 똥을 먹게되고 사고가 나듯이,

쓸데없는 장문을 글을 다 읽고는

쓸데없다고하면,

읽는 사람만 바보입니다.


자기가 쓸데없는 제 글을 읽고

저보고 쓸데가 없다는데

제가 보기엔 읽은 사람이 쓸데없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보지 말라는데

그렇게 읽지 말라는데

지금도 제 글 보고 계신분 있죠?

그리고, 또 댓글로 뭔 말이라도 해야

속이 풀리시죠?


왜 그렇게 살아요?

싫은거 하지 말라는거 안 배우셨습니까?

싫은데 짜증나는데 왜 계속 하는거죠?

그렇게 할일이 없나요?

할일 없어도 쓸데없는 글은 보지 마시고요.

짜증나는일은 하지마세요.


보고 짜증내는건

저능아들이나 하는 일이에요.

본인이 저능아인데 남보고 저능아라 하지 마시고요.

제가 싫은데 지금 읽으시는분들있죠.

여러분 저능아에요. 싫은글 자꾸 보고 있으니까.


자.

다들 배우신분들이니

제글 저는 댓글도 안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뭐라고 적던 전 안봐요.

그래서 제 글에 댓글 달아봤자 소용없어요.

보지마세요.

제 아이디만 들어가도 보지 마세요.

보면 저능아에요. 아시겠죠?


글이 몇개 없다고 보지 마세요.

저능아 인증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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